미임파 10회 차 사소한 거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시즌 2에서 3명은 살인 누명 쓰고 벗으려 애씁니다. 극중 셀레나 고메스의 의상은 히치콕 여주인공들의 영향을 받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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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기증>의 킴 노박에게서 온 거죠







MV5BYTMzYWRlODktNjgxNi00YzQ3LTg1OGItOTA5 이걸 통해 이중성 duplicity,를 드러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화이트 위도우는 항상 흰 옷입니다. 팀이 가짜 위도우 ㅡ 벤지 대사로는 our widow" - 를 쓰려는 모의를 하는데 그레이스는 화이트 위도우 반대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검은 색입니다. 그리고 화이트 위도우가 되기로 하지만 회색 코트를 입죠. 그건 그레이스가 스파이로 초짜이고 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는 걸 보여 주는 장치같ㅅㄷㅂ니다. 이산이 "다른 사람(someone else)이 될 기회"라고 하는데 그레이스는 여러 개의 가짜 여권으로 다른 사람인 척 늘 했어요.이산에게 처음 한 말이, "You thought i'.m someone else?" 였습니다.항상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는 데 익숙해진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탈을 쓰고 키트리지 만나 여권을 보여 주는데 여권에는 이름이 Mar 성은 Fr로 나옵니다. 키트리지는 끝까지 그레이스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진짜 얼굴(authentic face)로 대하니 좋지?라고 합니다. 그레이스의 진짜 얼굴,진짜 이름 다 안 상태니까요.



tom-cruise-hayley-atwell-filming-april-2




팀이 모여 회의하다 벤지가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누구냐?"란 엔티티의 질문을 과장된 톤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엔티티가 바로 그 톤으로 이산에게 말을 겁니다.  익숙한 것이 냧선 것이 되는 순간 공포가 되죠. 엔티티를 벤지가 흉내내고 벤지를 엔티티가 흉내내며 메아리처럼 서로 주고받는 상황.수수께기 답 맞춘 것도 벤지


그레이스만 남을 모방하지 않고 엔티티 역시 모방합니다. 첫 번째 수수께끼의 답이 echo입니다.메아리는 남을 모방하듯이 엔티티도 모방합니다. 이산의 모방의 귀재이고 엔티티는 그 메아리



마리 역을 한 마리엘라 가리가가 헤일리 앳웰 좀 닮지 읺았나요



mariela-garriga-mission-impossible-04.jp
    • 개봉 전 예고편 볼때부터 헤일리 앳웰하고 많이 헷갈렸어요. 그래서 마리가 그레이스의 엄마라는 가설도 봤는데, 꽤 설득력 있다고 느껴졌어요. 극중 시간과 캐릭터 나이 설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1편이 27년전 영화고 마리는 그 이전 시점 인물이니 그런 설정이 들어가도 꽤 그럴싸하다고 느껴졌어요.

      • 이산이 아마 1964년 생

        여권에 그레이스가 1986.11.08로 나온 듯 합니다. 22년의 나이 차




        여권에 런던이라고 나온 걸 봐서 출생지가 런던이 아닌가 해요






        저는 파리가 sous mar  그러니까 sous marin 잠수함 뜻한 거도 마리랑 관련있나 싶네요.


        그리고 마리 사망 당시에 목걸이했는데 로마에서의 그레이스도 비슷한 차림이었죠




        이 이상의 막장은 생각하기 싫습니다

      • 생각해 보니 이산이 꼭 아버지일 필요는 없네요




        그런데 그레이스가 도둑의 길로 들어서게 지도한 남자는 있는 듯 합니다

    • M I 시리즈를 되돌아보면 주 배경이 미국 밖이 많고
      1편 그리고 이번 dead reckoning도 유럽 첩보물의 이미지가 남아요. 
      주요 캐스팅도 유럽계가 많구요. 생각해보면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헤리티지가 아닌가 싶기두 하네요. 하여간 10회차 관람 대단하네여!! 
      • 제가 이전에 10회 차 영화가 당장 기억나는 게 mi 6,아이리시맨요


        그런데 캐나다 자본도 들어간 거 같긴 합니다. 끝나고 자막 올라가는 것 보면요.
        • 찾아보니 일부분이 토론토 인근에서 촬영한 기록이 있고 캐나다 정부로부터 세금 감면 같은 재정적 지원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토론토의 또다른 닉네임이 할리우드 노스 입니다 :)

          • 저는 벤쿠버 촬영하는 드라마가 많은 건 알아요 엑스파일 l워드 킬링같은


            왕겜이 아일랜드 촬영해서 세제 감면받았죠. 아일랜드 스페인 등등. 그러다 보니 피터 딩클리지빼고 다 유럽 배우들
      • 첩보물 하시니 생각나는 게 21세기 스파이의 대표가 제이슨 본,잭 바우어인데 저는 잭 바우어가 개인 감정으로 살려 둘 가치가 있는 적을 죽이는 걸 딱 한 번 본 듯 하네요. 24 3시즌 중반에 자기 아내 죽인 옛 동료가 중요한 정보있다고 꼬셔도 그냥 죽인 거요. 이번 mi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긴 했어요
    • 키트리지가 상황실에서 그레이스를 she

      기차에서 여권 보고 her라고 하는데 다른 의미가 있나 보다 싶네요.

      나머지는 그레이스라고 부릅니다.


      폭탄, usb처럼 뭔가 중요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비어 있던 게 나오잖아요. 저는 그래서 일사도 죽는 거처럼 나오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네요.


      1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폴라 와그너와 톰 크루즈가 드 팔마 영화의 특징은 보이는 게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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