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좀100' 을 봅니다


 '좀비가 되기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일'

 

 이거 보세요. 정말 재미 있어요.


 입사첫날부터 철야를 하다 닷새만에 겨우 집에 들어가는  '블랙기업'에 입사한 주인공이  

 넥타이맨 좀비 3년차가 되던 어느날 진짜 좀비 세상을 맞이하여 도망을 다니다가 '어라? 이러면 회사에 안나가도 되는거네?!!' 

 다시 예전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밝고 명랑하게 살아간다는

 아주 건전?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이 되겠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요렇게 아주 가끔이라도 취향저격하는 콘텐츠가 올라오다보니 넷플릭스를 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해부터 뉴스란 뉴스는 국내외를 막론 거의 끊고 살고 있는데 

 올초부터 치앙마이와 상해를 오가며 살기 시작하면서는 더더욱 한국 뉴스와 담을 쌓고 살고 있어요.

 그러다 언듯 언듯 눈에 스치는 헤드라인들을 보면 그야말로 헬조선이 따로 없습니다.

 이러니 '차라리 좀비세상이 되면' 혹은 '세상이 망해버리면' 더 좋겠다는 발상이 나올 수 밖에요.

 아참 이건 일본 애니였죠? 그런데 뭐 일본이나 한국이나 뭐 도찐개찐이지 말입니다.

 일본의 안좋은거부터 빠르게 다 배운게 한국이니까요. 지금 그리고 중국이 또 그러구 있구요.

 

 하야간 지옥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한풀이를 위해 태어난 애니메이션 좀100을 봅시다.


 

 

 



 

    • 만화 원작 드라마로군요. 일본 만화 실사화는 차라리 이렇게 코믹물인 경우가 보기 편하고 괜찮더라구요. ㅋㅋ 기억해두겠습니다!

    • 설정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꼭 챙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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