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

아침에 일단 수영을 갔다 옵니다


갔다와서 컴퓨터를 켜고 커뮤니티를 봅니다 엠팍 인스티즈 더쿠 등등 베스트글중에 보고싶은 거 한두개 정도 보고 닫습니다


그다음에 넷플릭스를 봅니다 유튜브도 보고


저녁엔 왓챠로 영화를 봅니다



남편이 사고치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사고치는


우울증 걸린 유부녀의 생활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드라마 원래 안좋아하지만 보다보니 정은 드는데


그래도 영화처럼 그냥 영화보는 게 재밌어서 라는 이유로 보게되지는 않네요


영화도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요

    • 다만 남편과 아이가 없다는게 큰 차이 같군요. 보통 우울증은 두 요소로 인해 일어나니 더 큰 차이가 생기겠습니다.
    • 하는 일이 없었을 때 책만 빌려다 읽었지요. 스마트폰 없고 넷플없던 시절이라 오히려 다행이었는지도  

      • 책도 보고있긴한데 카페에서 보는 게 재밌었는데 집이라서 덜 재밌네요

    • 남편이 사고치고 애가 사고치니 현실은 드라마보다 끔찍해서 드라마를 안보는중입니다. 아 제 남편과 아이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에밀리 브론테가 남자를 사귀어본적도 없는데 히스클리프를 창조해낸 것과 비슷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