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이 존경스럽네요.

이번 잠수정 사고로 돌아보면 단순 외관 촬영을 넘어서 
내부 촬영도 한적이 있었던걸 보면 정말 목숨걸고 했었던거네요.

압축밸브 부분 잔해로 판명되면서 전원 참사로 결론지어진듯..
고압의 기체 압축폭발일 경우는 사체 발견도 힘들다고 하네요.
산소가 서서히 떨어지는 건 보단 사고 인지전이 더...
너무 안타깝습니다. 
    • 그 좁은곳에서 8시간이라니... 살아있어도 고문이었을것 같아요. 탑승자들은 사전에 훈련을 받긴 했을지.. 안타깝지만 불행중 다행이라는 말이 딱 적절한것 같아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잠수정 자체도 엄청나게 허술하고, 문제도 많았더군요. 그걸 희화화하는 대중들의 몰지각한 반응에 쓴소리도 나왔지만... 일단 그 타이타닉호에, 부자들이 참여한 거라 이목도 높았고... 

    • 보니깐 수년 전부터 이미 십여 차례 성공적으로 운행을 했다고 하던데. 안전 점검 한 번 건너 뛰고 기왕 만든 선체 몇 번이라도 더 재활용 하려다가 이 사단이 났다고...


      ceo 본인도 탑승할 거면서 왜 그런 만용과 귀차니즘을 부렸는지 참 난감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옛말에 집나서면 지옥이란 말이 있죠. ceo가 직접 나서니 나머지 사람들이야
        당연히 안전문제를 의심치 않았겠죠. 
        손바닥만한 곳에 자동차 한대의 무게로 누르는 정도의 압력이라니 만약 일이 
        생기면 돌이킬수 가 없겠어요. 
        카메론이 타이타닉 선내 촬영하면 제일 두려웠던게 혹시 내부구조에 걸려
        잠수정이 움직이지 못할 상황이였다는데 그 당시는 백업 배터리도 없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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