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600미터 재밌네요(스포+질문)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어제 tv에서 해줘서 중간부터 봤네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어떻게 탈출할지가 제일 궁금했는데 나름 반전도 있고 재밌었어요.
근데 중간부터 봐서 그런지 앞부분에 어떤 시도가 있었고 실패했는지 몰라 이해 안되는게 있는데,
처음에 휴대폰문자가 안터지니까 신발에 넣어 아래로 던졌다가 깨져서 실패한거죠?
그럼 왜 나중에는 드론에 매달아 아래로 내릴 생각은 안했을까요?(정신착란중이라서?)
이런 영화 보면 "나라면 어떻게 탈출할까?" 상상해보곤 하는데, 저라면 옷을 낙하산처럼 만들어서 폰을 던져봤을듯...ㅋ
    • 오 그런 방법도 쓸 수는 있었겠네요 그런데 핸드폰이 딱 하나밖에 없어서 리스크를 걸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저도 좀 가물가물해서 찾아봤는데 그 핸드폰으로 드론을 조종하는 형태 아니었나요? 드론을 조종할 핸드폰을 드론에 실어보낼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ㅋㅋㅋ

        기회는 한번뿐이라는게 결정에 중요한 영항을 끼친것 같네요. 조명탄 쏘는것도 밤될때까지 기다리고, 드론 날리는것도 모텔 체크아웃시간될때까지 기다리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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