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엑소시스트를 보고

1. 러셀 크로우와 엑소시즘 영화의 조합이 궁금해서 기다려서 봤는데 나름 꿀잼이었어요..그 이유는

 

2. 엄청나게 B급 영화였어요..남자 조연은 책을 읽고..여자 조연들은 귀신 나오는 무서운 집에서 내내 헐벗고 있고..심지어는 귀신 중에는 노출하고 나오는 귀신도 있었..요즘 15금 꽤 오픈되었단 생각이..마지막엔 온통 피범벅..엑소시즘 영화 중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B급인 건 처음 보는 듯

 

3. 거기에 로마가톨릭의 숨겨진 비사를 살짝 곁들여 보는 맛이 좋았어요..스페인 대 박해 시기..순교자..교황청의 봉인..중세시대의 고문도구...단순한 구마자vs신부의 대결이 아닌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서 재밌었어요..

 

4.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지만 심심하면 보실만..공포 강도도 나쁘지 않아요
    • 1. 이건 또 제목 왜 이래. ㅋㅋ 뭔 듣보 영화가...


      2. 읭? 러셀 크로우??


      3. 어라. '오버로드' 감독이네?




      라는 과정을 거쳐 언젠간 봐야겠다... 고 찍어둔 영화네요. ㅋㅋ 재밌게 보신 분이 있으니 더욱 긍정적으로 기억해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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