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 씨타델 - 간단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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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오리지널이고 현재 3편의 에피소드가 올라왔습니다.

루소 형제가 만든 대작 첩보 시리즈인데 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멜로라인이 예상되는 지점이 맘에 들구요 ㅎㅎ 

윈터솔저 처럼 비현실적 스파이물입니다. 특이하게도 

각 에피가 30분도 60분도 아닌 40분 길이죠. 딱 집중하기 적당한 길이입니다.

주연 배우 좋고 스피디하게 전개됩니다. 

현재 씨타델 인디아와 이태리를 기획중인데 인도 시리즈는 내년 1월 촬영한다고..

어벤저스 처럼 나중에 크로스 오버를 하든 어셈블하겠죠. 현재까진 강추할만한 시리즈인데 

근데 이상하게도 평이 안좋습니다.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진다. 어디서 본 것 같다는둥..

넘 리뷰에 연연하지 마시고 함 보시길 추천해요. 

    • 공개되기 전 아마존 내부에서도 무슨 돈 낭비를 크게 해버렸다느니 안좋은 말이 돌았다는 루머가 새어나와서 더 그런 분위기로 몰아간 것 같아요. 안그래도 프라임에 볼 것도 없는데 의외로 괜찮다고 하시니 시도는 해볼까 싶습니다.




      루소 형제는 마블 이후에 직접 연출한 체리, 그레이맨 다 별로였고 제작한 익스트랙션도 그닥이었습니다. 그나마 총제작으로 참여한 에에올이 대박나고 오스카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냈지만요.

      • 원래 마블팬이 아니어서 루소형제에 대한 크레딧은 없지만서두 상당히 재미있게 시청중
        시리즈의 평점이 잘 받아야 평타 아님 거의 악평 일색이라 좀 당혹스럽군요.
        본 아이덴티티의 포인트가 기억상실을 잘 활용하였다면 씨다델 역시 이런 장치를 한단계
        비틀어서 멜로라인까지 연결시키는데 전 이런 전개가 흥미진진 하던데 이런게 역시
        이곳에선 잘 안먹히나봐요. 

    • 크리에어터 겸 총괄제작으로 나오니 자기들 타이틀을 걸고 마케팅할만한 작품이네요. 
      흥행만 잘되면 거의 무한확장이 가능한 시리즈 컨셉인데 말이죠...
    • 아마존 들어가 볼 때마다 메인 배너로 들이대서 이게 뭘까... 했는데 이렇게 후기 글이 올라오니 관심이 생기네요. ㅋㅋ


      지금 볼 게 밀린 게 좀 많지만 (숙제도 아니고;) 기억해두고 나중에라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 저는 추천 작품인데 리뷰는 좋게 말해서 갈리는 편이예요. 
        낮은 평점에도 전세계 흥행면에서는 성공적 론칭이라고..
        빠른 전개, 적절한 로맨스와 반전이 다른 첩보물과 차별점이랄까요.
        이달말이면 시즌1이 끝나요. 로이배티님의 평점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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