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리뷰<유스포>
저도 이번에 네뷸라, 맨티스가 더욱 팀에 녹아들고 캐릭터도 훨씬 다층적이 된 것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드랙스는 아무리 캐릭터가 그래도 거의 후반부 직전까지 너무 멍청하게 어그로를 끄는 역할을 맡다보니 저는 짜증이 나더군요 ㅋ 그래도 막판에 말씀하신 그런 모습들로 약간 만회가 된 것 같습니다.
로켓 전사는 정말 비극적이고 슬펐구요. 가족영화 기준으로는 너무 다크한 게 아닌가 할 정도였는데 그리고 몇몇 액션씬에서 폭력묘사 수위도 꽤 높더군요. 조금 더 나갔으면 R등급 받았을 것 같은..
5. 마블, 디씨 겹치기 출연하는 배우들은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 둘중 하나만 나와야 한다는 조항 같은 건 없을테니... 제임스 건은 아내 사랑도 있었겠지만 자기 사단 쓰던 배우들 계속 캐스팅하는 그런 감독들 중 하나죠. 마이클 루커는 결국 그렇게 잠깐 나오면서 제임스 건의 전작품 출연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ㅋㅋ 네이단 필리온도 항상 카메오로만 나왔는데 이번엔 그나마 제일 비중있는 역할을 시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