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에 비가 엄청 쏟아진다는군요.

매일 출근하는 입장이라 연휴라는 개념도 없지만


이번 어린이날은 금,토,일의 황금연휴군요.


안타깝게도 연휴 내내 비가 그것도 엄청 쏟아진다는 소식입니다.


다른 커뮤를 보니 연휴라 미리 휴가 계획을 잡고 숙소등 여기저기 예약을 하신 분들도 많던데


참으로 난감하겠더군요. 더구나 한껏 들떠있을 아이들까지 생각하면 쩝......


비올때의 야외활동이 더 큰 추억이 된다는 얘기도 있지만 이번처럼 강풍을 동반한 폭우라면 이건 뭐.


농부가 하늘을 원망할 수 없고 어부가 바다를 원망할 수 없다지만


이런 연휴만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 입장에선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겠습니다.


아울러 연휴 특수에 크게 타격을 받을 관광과 여타 업계에도 묵념을......


저도 가까운 포인트에 낚시나 갈까하다가 포기했네요.


그냥 퇴근하면 방에서 책이나 보고 취미용품 정비나 해야겠습니다.


혼술을 끊어서 주말 하루라도 술약속이 잡히면 좋을텐데 과연? 




    • 토요일 오후부터는 비가 그친다고 하니,,그 이후로 먼저 약속을 잡아보세요..

      • 네 안그래도 토요일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해서 그날 저녁에 약속이 잡혔네요.


        근데 카톡으로 대화만 하다가 처음 만나는지라 혹여나 어색하지않을지 살짝 걱정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