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가 보던 드라마?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가 보던 드라마가 2편이 있었는데,,

사극과 현대물이었어요. 초반엔 사극, 2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현대극....

이 두 드라마는 실제 방영했던 것은 아니죠? 

가상의 드라마 같은데, 확신은 없네요..


김신영의 캐스팅은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영화속 감칠맛 연기.

물론, 영화속 캐릭터가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연기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쉬움을 살짝 느꼈던 장면은, 철썩이를 위협할때,,, 좀더 강했으면 좋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의외의 장면에 관객도 충분히 놀라고 그 캐릭터에 수긍할 수 있도록요.


2시간 18분 짜리 영화인데,,, 지루함이 없어요.

멜로영화인데, 2시간이 출쩍 넘는다,,,할 때, 염려하던 것들이 없네요.

오히려 군더더기 없고 함축되어 넘어가니 전개가 빠르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 끝나고 나서, 다시 뒤로 돌려서 철썩이가 탕웨이를 철썩 하는 장면을 다시 봤어요.)



    • 사극은 모르겠지만 현대물은 가상의 드라마로 보입니다. 영화 속 드라마 내용상 원자력발전소가 중요한 배경이라서, 영화 후반부 배경이 되는 지역이 중국인 관광 성지가 되고 운운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실제로 이런 지역이나 원자력발전소가 있는게 아니니까요. 

      • 그렇군요...


        CG도 좀 많이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바위산도 CG일 것 같고, 산에서의 장면들, 해안가도 왠지 낯설어요....

        • CG라고 많이 오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실제 장소를 물색한 거라고 해요.

          • 바위산 말씀하시는 거면 그렇지 않아요. 야외 세트 촬영분에 CG를 입혔죠.

            • 잘 봤습니다. 저는 마지막 해안가 장면에 대한 인터뷰를 보고 답한 것인데 바위산과 전체적인 세부에 대해 생각 안 하고 댓글을 달았네요. 정정 감사합니다.

    • 사극 현대물 둘다 가상일거에요. 카메라구도도 너무 똑같고 배우도 같은 사람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ㄱ
    • 둘 다 가상이고, 사극은 차서원 고민시 배우가, 현대극은 곽은진 안성봉 배우가 맡았다고 해요.

      • 정서경 작가는 원래 선덕여왕 중 한 씬을 쓰고 싶었지만 저작권 문제를 풀지 못했다고 하구요.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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