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도 없는 땅속, 500일 산 여성 "동굴에 파리 들어와 힘들었다"

빛도 없는 땅속, 500일 산 여성 "동굴에 파리 들어와 힘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3406


듀나게시판에는 가능하신 분이 계실까요?

저는 못합니다.

인터넷 게시판들에 '몇 억주면 가능?' 이런 류의 글들이 많은데,,
몇 조를 준다해도 이건 안되겠어요. 난이도가 상당히 높네요...

우선 땅굴.... 집이 아닙니다. 당연히 인터넷 안되고, 화장실 없습니다. 물 없습니다. 
(먹는 것은 해결해 준다고 기사에 있네요)
어쨋든, 가족이 걱정되서 못하고,
순전히 개인에게 한정해도, 인터넷 없는 것은 어렵겠네요.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내리는 밤에~~~, 창도 없고 날씨도 모르겠죠...
세상이 망했어도 모르고(일용할 음식이 제공되지 않으면 알수 있겠네요?) 
친지들에게 생기는 길흉화복도 알 수가 없으니...

터프하신 분,,, 더티(?)하신 분,,,, (인생 경험 짧은)젊으신 분은 가능할지도...
    • 아무리 돈 많이 준다고 해도 난 세달 있다 포기할거 같아요
      • 와우 대단하십니다...


        저는 시작조차 하지 않을 것 같아요...

        • 저 사람은 인간의 심리적 한계를 넘은 초인이라 할수 있겠어요
    • 비장한 각오를 해도 50일도 못버틸 것 같은데 500일은 정말 어휴.... 

      • 뭔가 얽메이는 것이 있다면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속세를 끊어야 스님이 되고 해탈을 하고 하는데,,, 


        원래 산에서 나 혼자 산다는 자연인들은 시도해 볼만하지 않을까,,,

    • 쇼를 빌미로 갑자기 알몸으로 좁은 방에 감금당해서 생활했던 일본 개그맨 생각나네요. 그사람은 기간이나 목적 같은 걸 거의 몰랐던 더욱 극한의 상황이었죠. 심지어 먹을 것도 그냥은 안주고요. 심리적으로는 저 뉴스에 나온 여성 등반가가 훨씬 안심하며 생활했을 것 같아요.
      •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 못하겠네요.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 저는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메뉴 선택권과 충분한 읽을거리만 있으면 할만할 것같습니다. 

      • 시작하면 다 지날 때 까지 못나오기 입니다 시작할까요
        • 에이 저 분도 언제든 나오려면 나올수 있는 상황이었는걸요. 


          갇힌 기분이 들면 어려울 것 같아요. 


          자발적으로 굴로 기어들어가는 거야 전 지금도 자주하니까...

          • 글쎄요 나와서 나오고 싶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워낙 긴시간이라 어느쪽이 심리적 갈등을 인내하는데 수월할지는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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