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지려는 노력

어제 강북과 강남의 유명 백화점 두 군데
앞을 버스타고 지나가게 되었는데 (아마도) 샤넬백이나 명품을 사려는지 주말임에도 빗속에서 우산을 쓰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명품 소비비율이 높다고 하던데, 위세를 갖고 싶은 인정욕구가 극성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버스타고 반포대교 지나가는데 한강조망권의 레미안 아파트가 지어지는 걸 보고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저도 별반 다르지는 않았네요.

개인적으로는 가끔 나라가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돈이면, 능력이면 그만이지... 라는 태도.
    • 예상수님, 한강 레미안 아파트에 살게 되면 아싸되는 건가요?


       

      • 오히려 인싸 아닌가요...?(...) 약간 부유층은 될 수 있겠네요.
        • 순간 착각을..^^

          인싸가 되어야 내가 이런데 살어~라는 힌트를 흘릴수 있죠..
    • 저는 샤넬백을 사는데 별 관심이 없는데 희한하게 남이 샤넬백 들고온거 보면 예쁘긴 하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