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을 읽고
나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화가들도 나무에 주목하는 건 당연할 거 같습니다. 저는 꽃보다 꽃나무 아니라도 나무가 좋습니다. 길 내고 개발한다고 나무들을 베어냈다는 소식이나 산불 기사 접하면 아주 안타깝습니다. 나무는 이름도 왜 나무인지. 여튼 나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생물입니다.
인터넷 서점 들어가서 북트레일러로 책 구경을 했어요. 화집은 기술이나 비용 문제가 있는지 흐리게 인쇄된 것도 있던데 이 책은 선명하게 그림이 잘 인쇄되었나 모르겠네요. 마음에 드는 그림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