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푸른 바다의 나디아 테마

저만 모르고 있었울 것 같은 곡인데 애니메이션, 푸른 바다의 나디아 오프닝 곡입니다. 

오래전 MBC에서 방영했었던 국내 주제곡과는 전혀 다르네요. 

튠 자체가 90년대 스럽기도 하지만 지금 들어도 세련 되었어요. 

저 역시 그 연식이라서 한방에 들어옵니다 :)

이런 훌륭한 곡이 tv 만화 주제가 였다뇨.. 들어 보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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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카와 미호의 나디아 op, ed은 아니메송의 가장 완벽한 전형이라고 할만하죠




      • 지금이야 뭐 일부 우습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만 일본 버블경제 절정기의 애니메이션이겠네요. 
        무려 30년전 만화 주제가 노래인데 무척 화려하고 멋져요. 말씀대로 교과서적일 것 같습니다. 
        계속.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 예상하신 대로(?) 엄청 유명한 곡이 맞습니다. ㅋㅋ 이거 한국 공중파 방영 당시엔 당연히 한국 버전으로 만든 다른 곡을 썼는데, 오리지널 OST가 그렇게 좋다는 소문을 듣고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확인도 안 해보고!!) 제 덕후질 친구놈이 서울까지 가서 복사 테이프로 사 온 걸 저도 복사해서 수백번 들었던 추억이 있지요. 괜찮은 곡들 꽤 있었는데 역시 가장 좋고 또 인기 많았던 건 skelington님께서 말씀하신 오프닝과 엔딩 두 곡이었구요.




      근데 유튜브로 뒤져본 적이 없어서 가수 모습도 처음 보고 라이브 버전은 난생 처음 들어요. 중간의 기타 솔로도 그렇고 라이브를 아주 제대로 하는군요. 덕택에 잘 들었습니다.

      • 며칠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웬 j-pop이 프론트에 있어서 눌러보고 알게 된 노래입니다. 
        그 당시엔 엄청 날렸던 곡이였군요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런 추억도 있으신 음악이네요.
        30년 시간차 이지만 공감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_<
    • 그 당시 일본에 출장 가시는 삼촌한테 부탁해서 나디아 OST 를  부탁했는데 아니메 같은 거 전혀 몰랐던 삼촌은 제가 적어준 종이 하나 들고 아키하바라를 헤매고 다니셨답니다 . 그런데 우연히 만난 큰 가방을 둘러 멘 일본 청년이 파는 곳을 가르쳐줬다고 해요. 아마 90년대의 오타쿠분이었을 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한동안 무한 반복으로 들었던 그 씨디는 아직도 제 방 어딘가에 있어요

      • 그런 추억이 있으신 곡이군요. 이런 애니메이션에 많이 매료되었던 시절이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명곡이예요 :)
    • 이 곡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를 보고 "댄스곡이었어?" 라며 놀란 사람들이 많았죠. ㅋㅋㅋㅋㅋ 좋은 곡과 가사와 보컬에 댄스를 끼얹은 사람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와 별개로 노래는 정말 좋아요. 그리고 나디아는 보컬곡 말고도 OST의 곡들이 다들 괜찮습니다. [만능전함 뉴 노틸러스호]같은 경우는 최근 만들어진 에바 극장판에서 안노가 또 써먹었다더군요. 

      • 노래의 원제는 '블루 워터' 인데 애니메이션을 위한 오리지널 곡이네요. 
        댄스곡 풍은 아닌 것 같은데 편곡한 버전이 있나보군요. 
        에반겔리온을 봐도 안노 감독이 음악 고르는 안목이 있는듯 :)
        • 편곡한 버전이 아니라 원곡으로 그냥 춤을 춥니다. ㅋㅋㅋ 나중에야 안 어울린다는 걸 알았는지 라이브에서는 안 췄던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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