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자전거로 잠수교를 처음 건넜어요. 세빛둥둥섬도 처음 들어가봤는데 오세훈 손이 닿은 것들이 대부분 그렇듯 도대체 왜 저게 저기에 있고 도대체 어디다 써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DDP를 싫어하지 않는 소수일 텐데, 그래도 그 건물의 기능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어요. 


이번 전주엔 자전거를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유튜브로 자전거를 넣을 공간을 알아보고 있어요. 대전이나 천안으로 예행연습을 해볼 수도 있고. 대전역에서 대전 예술의전당까지 자전거로 24분 걸린다고 합니다. 제 것은 미니벨로니까 3,40분 정도 잡으면 되겠지요.


[소욺메이트] 팝업 스토어에 갔다 왔습니다. 트위터라면 사진을 올릴 텐데요. 여기서도 올릴 수는 있지만 귀찮잖아요. 그 때문에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도림역 앞에서는 올해도 성 패트릭 데이 축제를 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아일랜드 사람 절반 이상이 여기로 왔을 거예요.


지넷 윈터슨의 새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독후감을 써야 합니다. 트위터 차단은 제 밥줄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전 소위 ‘인플루언서’였잖아요. 트위터 인플루언서는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


오늘은 [이마 베프] 리뷰를 올릴 게요.







    • 트위터를 안 하는 저로선 이렇게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는 게 좋습니다만. (덕택에 글 리젠도 살짝 빨라졌...)


      그래도 역시 여러모로 불편한 게 많으시니 조만간 떠나시겠죠. ㅋㅋ 암튼 리뷰 예고라니 참 좋습니다!

    • 자전거는 천안갈 때 전철 앞, 끝 칸에서 휴대 가능합니다. 주말에만 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라이더분들이 전철 한자리 차지하는 거 목격...
      • 제 자전거는 접이식입니다. 평일에도 접고 전철 안에 들어가요. 전철은 문제가 없는데 다른 열차는 어떤지 궁금했던 거죠. 짐을 보관하는 자리가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