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 영향받은 한국어

많은 단어들이 일본식 단어라고 들었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일본어로 된 소설을 읽다가 본 단어인데 논외 라고 한자로 써있더라구요


논외는 일본어인가 한국어인가


이게 헷갈려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프랑스어랑 영어도 겹치는 어휘가 많거든요


일본쪽 문화를 많이 접하다보면 많은 어휘가 한자식으로 될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니까


근데 그게 일상적으론 좋은 게 아닌 것 같아요



유엠씨는 라킴이 가사에 어려운 단어만 쓴다면서 중학생이나 할 짓을 하고 있다고 깠는데


일본문화를 많이 접하다보면 한국어가 그렇게 돼버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도 마음에 안드는 건 마찬가지에요


왜 뻔히 익숙한 단어가 있는데 영어로 쓰나 이런거요


그래도 영어는 좀 덜해요 영어식으로 말을 하면 너무 괴상해지거든요 단어를 써도 튀고


일본어는 알게 모르게 스며든단 말이죠 이게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도 모르게



아마 정성일은 프랑스어 관련으로 뭘 하다가 이상한 글을 쓰게돼버렸죠


한국 래퍼들도 영어랩만 들어서그런지 개망나니같이 된 것 같고 한국어를 한국어처럼 랩하는 가수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유엠씨 말대로 드렁큰타이거 같은 교포라면 그게 정상이죠 한국인도 아니고 근데 한국사람이 그러는 건 이상한 일인듯



근데 드렁큰 타이거처럼 재밌는 가사 쓰는 사람도 드문듯 비를 긋다라는 표현도 쓰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