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오스카 레이스

양자경이 오늘 인스타에 투표독려를 촉구하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하필 논란이 될만한 내용이라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투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좀 많이 아쉽네요.
    • 뭔가 찾아봤더니 비백인 배우가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지 20년이 넘었다는 보그 기사 https://www.vogue.com/article/michelle-yeoh-best-actress-oscar-race 를 올렸었네요. 지금은 삭제한 것 같아요.




      현재 분위기가 양자경 쪽인데 그냥 가만히 있었어도 됐을 것을 아쉽네요.

    • 여주 후보 선정부터 논란이더니 올해 여주는 여러모로 논란이네요 쩝

    • 헤어질 결심의 멋짐도 모르는 오스카 따위....흥입니다. ㅋㅋ


      양자경님은 왜 헛발질을...참.

    • 케이트 블란쳇의 팬들 중심으로, ('블란쳇은 이미 오스카를 두 개나 가지고 있으니 이번엔 미셸 여의 차례'라는) 보그 기사의 한 꼭지 부분만 똑, 떼어내서 양자경을 비난하고 있는 분위기더군요. 양자경이 올린 건 9개 슬라이드로 된 기사 전문이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아카데미 규칙 (타후보를 언급하지 않는것) 바이올레이션이라는 지적에 아카데미가 어떻게 답할지는 모르겠지만, 양자경이 수상하면 연기가 아닌, POC 배우라서 받는 거라는 이죽거림이 더 탄력을 받을까봐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원 포스팅에 쓴 글만 봐도 유색인 여배우들에게 영감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올린 거였는데 케이트 블란쳇 언급 부분만 가지고 무슨 저격한 것처럼 몰아가니 안타깝습니다. 막상 이번 오스카 레이스 동안 같이 대담한 영상에서 보면 둘이 서로 엄청 존중과 애정을 표현하던데 말이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