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차례 성추행-->사리판단 능력 떨어지므로 형사책임 물을 수 없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21214011915&p=sbsi

 

보통 인터넷 언론에서 이런 기사를 봤다면 몇번 낚인 경험도 있고해서 뭔가 우리가 모르는 판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다른 사정이 있겠지..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60살이라. 맞아요. 분명 중년은 아니죠. 하지만 노년이라기엔.

 

판사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하군요.

 

 

    • 법원이 저러는 이유가 뭔가요 기사가 글을 쓰다 말아요.
    • 법도 이상하고 집행하는 자들도 이상한데 자기들은 이상한 줄 모르는 것 같아요.
    •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었던 '판결', '법'은 단순히 이론적이거나 탁상공론적인 것만 아닌, 보편적인 사회적 기준을 상당히 반영한 구조였거든요. 그렇기에 다소 상식을 벗어난 것이 있어도 '제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려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하지만 이런 사건류들을 보면 굉장히 햇갈린단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이 사건에 법원이 저런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뭔가 다른 측면이 있길 바랍니다.
    •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요즘 60세는 그냥 아저씨잖아요, 할배가 아니고;; (할배라고 달라질 게 있어야 하나 싶지만 여튼;)
    • 링크 따라 가보니 청각 장애인이고 뭔가 쫌 더 있나봐요.
      링크 뉴스의 취지는 장애는 있어도 자기 의사표현은 다 하니까 사리판단 능력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거고..

      근데 아무리 사리판단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었더라도 최소한 격리조치를 취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리판단 떨어지는 사람이 여기저기 피해주고 다녀도 그걸 방관만 하는 게 우리나라 법인지..
      이건 판사가 사리판단이 떨어지는 건지 검사가 무능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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