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튠 - No More Tears

디스코 시대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히트곡입니다만, 79년도 만들어진 곡이어서 혹시 모르는 분들께 소개겸 링크 남겨요. 

원래 타이틀은 enough is enough 인데 부제로 바뀌면서 no more tears가 메인 타이틀이 바뀌었어요. 

당시 최고의 보컬 리스트 스트라이샌드와 써머의 협업으로 여성 보컬 듀엣으로는 빌보드 핫100 최초의 넘버 원을 기록했고 

캐나다, 호주, 유럽 그리고 기타 다른 국가들에서도 챠트 넘버 원을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가졌습니다. 

당시 각자 녹음해서 편집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곡 릴리스 후에 두 가수가 라이브로 같이 부른 적은 없다고 합니다. 

디스코 튠임에도 다른 디스코곡과 다른 결을 가진 대작의 성격을 가진 곡이예요. 느리고 서정적 시작이  빠르고 강렬한 

후반으로 마무리 되는 곡인데 듣고 나면 왠만한 가수들이 라이브로 소화하기 힘들다는 걸 눈치채실 겁니다 .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죠. 


    • 전 이 시절 디스코 음악들 배경에 종종 흐르던 비장한(?) 현악 파트가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I will survive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대곡 스타일로 만들어진 디스코 음악을 잘 못 들어봐서 신선한 느낌. 뭔가 훗날에 나온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 노래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곡이 아니라 보컬 구성이요. 하하. 잘 들었습니다.

      • 현악이나 브라스 밴드는 곡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잧아보니 말씀하신  글로리아 게이너의 디스코튠, I will survive도 같은해 79년도 
        핫100 싱글 챠트 1위 기록이네요. 디스코가 정점을 향해 달려갔던 그 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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