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피지컬 100, 으하하핳ㅎ

재밌군요!!!


1.

오징어게임이 연상되지 않을 수 없는데 작정하고 노린 거 같기도 하고요.

그럼 다음 게임에서는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고 팀을 짜거나 파트너를 정하는 게임도 나오는겐가...


2.

저분들을 어떻게 다 모았죠?

나름 유명하다는 분들에 국가대표 운동선수들까지. 와우!


3.

'강철부대'가 처음에 화제를 불러보았다가 막상 경합 자체가 비슷하거나 전혀 실제전투같지 않은 미션들이라

그닥 재미가 없었는데요, 이건 다양한 게임이 가능할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덩치가 크거나 근육이 많다고 유리한 게 아닌 재미난 게임이 많이 나오면 대박나겠어요.

한국이 이런 프로가 가능할 정도로 피지컬 좋은 분들이 넘치고 넘치는 세상이 되었군요.


4.

성별, 나이, 체급 구별없이 한 곳에 몰아 넣었다는 점도 재미나고 특별한 진행자 없이 '눈까리'가 게임을

안내하는 점도 나름 좋았습니다. 김성주나 전현무가 나왔다면 식상했을 뻔.


5.

100명이 1:1 게임을 하면 총 50게임이 되는데 그게 다 방송을 탈 리는 없고.

유튜브에서 모든 50게임을 다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프듀 참가자들 개별캠이 다 있듯.

돈내고 보는 넷플릭스니까 그렇게는 안해주겠지만.


6.

여기서도 빌런이 나올까요? 오징어게임의 박해수같이....승리를 위해서 치트키도 쓰는 뭐 그런 밉상 캐릭터.

엠넷이면 악마의 편집을 할텐데 넷플릭스는 어떻게 할지...


7.

편집은 좀 질질 늘어지는 경향은 있습니다. 한국 비슷한 프로들의 공통된 습관인 거 같은데요...

좀 빨리 여러 경기를 보여주면 좋겠는데 한 경기에 슬로우모 보여주고 코멘트 또 보여주고 리액션 또 보여주고...


현재 플릭스패트롤 순위 전세계 5위!  

    • 엠비씨가 (다른 프러덕션과 협업으로) 제작하고 PD수첩 PD가 연출한 예능이 넷플릭스에서 흥행을 하는 참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ㅋㅋ 주변에서 얘기들 많이 하더라구요. 해외에서도 이렇게 먹히고 있었군요.

      • 그니깐요.."MBC는 이제 지상파 TV가 아니다. 지상파 채널을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이말 진지한데 일단 좀 웃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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