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첫화 간단 소감

노티독 이란 게임 개발사가 PS3를 통해 발매한 동명 게임에 충실한 각색이라는데
게임을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고 대신 스포일러 당할 리는 없겠어요 :)
지난 주 맥스에 올라온 파일럿 에피소드를 봤습니다.
워낙 비슷한 계열의 영화들이 많았고 특히나 코믹북 원작의 워킹 데드와 여러모로 비교가 될 시리즈 같아요.
제작자는 다른 세기말 호러물과 비교해서 내러티브나 캐릭터 빌드업에 중점을 둔다는데
그건 워킹 데드도 마찬가지 아닌지..
빠른 전개와 탄탄한 구성으로 흡인력 있는 첫화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그리 호들갑 떨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리들 호평 일색인지.. 제가 뭘 놓친건가요?
'더 와이어'를 TV 시리즈계의 시민 케인이다라고 비유하는 표현도 있었더랬죠 ㅋㅋ 어떤 분야에서 작품성이 역대급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때 끌려나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