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떡볶이 사장님을 보고 눈물이 났어요

요즘 왜이렇게 할머니들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살아있었으면 저렇게 늙아가셧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정정하게 장사하시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고우셔서 저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 저도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 나이들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 자본주의적으로 계속해서 투쟁하고 생존한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을지 짐작도 잘 안가요...

    •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켜켜이 쌓인 드라마들이 얼굴에 다 새겨있어서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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