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이 잘 나오지 않는 새해 첫날이지만
2022년은 전지구적으로 정말 끔찍한 한해였습니다.
지난해는 월드컵 말고는 좋은 뉴스가 1도 없었던 한해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2023년은 2022년의 여러 재앙들이 그대로 이어질 뿐 아니라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네요.
원래 덕담이라는게 다 그렇기는 하지만 올 신년은 그게 더욱 더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때일 수록 더 많은 행운이 필요하긴 하죠.
절망 가득한 2023년일 것이겠지만 그럴수록 다들 아주 조그마한 행운이라도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 소원은 윤서결 돼지놈이 돼지는 것이지만, 이 나라는 어찌된게 나쁜 놈일 수록 참 오래 살더군요…;
게다가 박정희가 총 맞고 뒤지니 전두환이가 나오는걸 경험해봤기 때문에… 쩝
그래서 그냥 소박하게 전쟁만은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다른 안 좋은 일은 어찌 어찌 견딜 수 있을거 같은데, 전쟁은 차원이 다른 문제네요.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재수 없게 연말연초부터 전쟁 불사 이 지랄 -_-;;
Happy New Year~!
아침부터 석열이 나와서 채널 돌리는 데 또 나오고 그래서,,,아 그런갑다.. 해서 스포츠채널로 돌렸었지요...
지도 좀 짜증나지 않았을까?? 싶네요....전날 폭탄주하고 오늘은 저녁때나 일어나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포털 기사 제목에 ...
尹대통령, 신년사서 '기득권 세력 타파' 강조…국민·약자편 선언
https://www.news1.kr/articles/4911853
이게 뭥미 싶더군요...
아니나 다를까,,,귀족노조가 기득권이고 만악의 악...
전경련등은 환영입장 표명등의 기사 제목도 뜨고...
참 재밌네요...
노인층과 2번남....노인 복지는 줄고 취업은 힘들어지고,,,,
그래도 투표성향은 바뀌지 않을 거에요... "내가,,,,틀...틀릴리가 없어..."
작년보다는 올해가 돈을 많이 벌거라는거(작년에는 2달 파트타임일하고 8개월무직상태였고 2달째 풀타임근무중. 육체적으로 엄청 빡신 직장이라 짤릴것 같진않아요) 말고는 저한테 좋은 일은 없을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