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크로넨버그 신작 예고편 & 포스터

유년기에 아빠 품안에서 비디오드롬, 크래쉬, 더 플라이 등을 보면서 자라면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됩니다.
쎈 영화에서 험한 꼴 당하기 전문(?) 미아 고스에 의외로 찌질하거나 사악한 연기를 잘하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도 기대가 되는 조합이네요.
포제서가 개봉했었으니 현지 반응이 괜찮다면 가능성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같은 시리즈인 X, 펄에서 연기가 그렇게 훌륭했다던데 국내에서 접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에요.
정말 쏘맥님 말씀대로 예고편이 참 평이하게 시작해서 뒤로 가면 갈수록... ㅋㅋㅋㅋㅋ '포제서'를 재밌게 봐서 이것도 기대합니다!!
포제서 보니까 아빠의 영향이 없진 않지만 또 본인만의 개성도 강렬하게 느껴졌었죠. 이번에는 예고편이 더 심상치가 않네요.
와 최고네요 ㅋㅋㅋㅋ 너무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ㅋ못된 애비가 못된 아들(?)을 이렇게 길러놔서 제 눈이 호강하네요
역시 가정교육의 중요성?
포제서를 아직도 못 봤어요. 숙제를 빨리 해야할 텐데.
예고편을 보니 어째 요즘 아빠크로넨버그보다 더 크로넨버그하신 것 같군요.
아빠는 2000년대 들어서 제법 정상적인(?) 작품들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올해 나왔던 '미래의 범죄'가 좀 예전 느낌이라고 하던데 국내 수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