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나잇인호 보고 생각난 영화

주말밤에 방영했던 탑골 영화인데 방영제가 생각안나요.

베이비시터의 모험? 가물가물. 

크리스마스때면 생각나는 영화이시도한데 다시 구해보기가 쉽지 않군요.  

릴리콜린스 주연으로 디즈니 리메이크판이 있긴한데 영 안땡기구요. 

최근에 라스트나잇인소호 보면서 도입부가 꼭 이 영화를 연상케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오프닝입니다.


    • 한국 제목은 참으로 고풍스럽게도 '야행'이더라구요. ㅋㅋ 티비에서 해주는 거 보면서 이야기가 참 묘하게 환타스틱하고 분위기 좋네... 했던 기억은 있는데 사실 줄거리는 거의 기억 안 나구요. 전 이상하게 이 영화에서 여기에 꽂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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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티비 방영 때 더빙에선 대략 '쏘오' 비슷하게 불렀던가 그랬던 것 같아요. 쏘오? 쏘오가 뭐야? 하고 찾아보다가 이게 그 '토르'라는 걸 알게 되었던 그런 쓸 데 없는 추억이... 이 짤 때문에 검색해보니 배우가 빈센트 도노프리오였네요. 허허.



      • 예에? 저분이 빈센트도노프리오요? 알고봐도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요! ㅋㅋㅋ

        전 이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영화내낸 엘리자베스슈를 사람들이 자꾸 플레이보이 이달의소녀?로 착각했던거요.

        저도 이 영화 분위기 좋아해서 다시보고 싶은데 결국 다시 보는 길은 dvd직구밖에는 없더군요. 야행이라니....
    • 저 비디오로 예전에 보았어요. 엄청 웃기고 재미있어요.


      확인해보니 크리스 콜럼버스 연출 데뷔작이 맞네요.

      • 이거 진짜 재밌죠. 비디오 출시도 됐었군요. 음? 크리스콜럼버스는 더 일찍 브렉퍼스트클럽도 감독했는데 이게 데뷔작일리가! 라고 찾아보니 말씀대로 이게 데뷔작맞네요. 아직까지 존휴즈랑 참 많이 헷갈리고 있었어요.ㅋㅋ
        • 맞아요 그 두 사람 정말 헷갈리죠. 심지어 존 휴즈가 제작하고 크리스 컬럼버스가 연출한 영화도 있어서 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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