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가 생각하는 독일 선발진

"With Thomas Müller, I thought of my last tournament, the European Championship in 2000. Back then, I came off a two-week injury and never found my game. I did not have the impression that Müller is one hundred percent fit. He was not in the game," Matthäus wrote.

"In my opinion, Günter must play at left-back, with Kehrer on the right. Süle must play in central defense - or Ginter. Against Spain, a stable defense will be important.

"Starting with Goretzka next to Kimmich in midfield would also stabilize the team. Then Gündogan would move forward and Musiala play on the left. Gnabry stays on the right. And if Hansi wants to play his preferred 4-2-3-1 system, Füllkrug has to come in as a real No. 9."



Manuel Neuer

Thilo Kehrer
Niklas Süle
Antonio Rüdiger
Christian Günter

Leon Goretzka
Joshua Kimmich

Serge Gnabry
Ilkay Gündogan
Jamal Musiala

Niclas Füllkrug


ㅡ 스페인 상대로


하베르츠를 아예 뺐는데 베르너가 골은 못 넣는다  해도 첼시 챔스 우승 때처럼 움직임은 좋지만 하베르츠는 첼시에서도 원톱은 아닌 걸로 


리로이 자네가 스페인 전까지 못 나오는 게 아쉽고요 




월요일 오전 4시라니 시간대 극악

    • 저런 선배들이 줄줄이 있으니 "니가 와서 뛰어보던가" 그런 말은 뻥긋도 못하는 걸로 -_-

      • 잉만 봐도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적 없는 선배들이 시애미질 잘 해요..프랑스 지단만 해도 감독해서 우승시키고 말지 tv나와 훈수질은 안 함


        잉과 미국이 만나 0-0


        아르헨티나 독일 약올리던 잉 언론이 뭐라고 할 지 ㅋ

        • 오 지단 멋있네요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군 백인대장 같다고 그랬는데, 이미지가 딱 들어맞는 듯??

          • 지단은 차기 프랑스 감독 부름만 기다리고 있죠,파리 감독 제의 거절하고
    • 10. 파울 야네스 (1932~42) : 72경기 중 주장 31회


      9. 위르겐 클린스만 (1987~98) : 108경기 중 36회


      8. 우베 젤러 (1954~70) : 72경기 중 40회


      7. 올리버 칸 (1995~06) : 86경기 중 49회


      6. 프란츠 베켄바우어 (1965~77) : 103경기 중 50회


      5. 칼-하인쯔 루메니게 (1976~86) : 95경기 중 51회


      3. 마누엘 노이어 (2009~) : 110경기 중 53회


      3. 필리프 람 (2004~14) : 113경기 중 53회


      2. 미카엘 발락 (1999~10) : 98경기 중 55회


      1. 로타 마테우스 (1980~00) : 150경기 중 75회



      독일 대표팀 주장으로 완장 찬 회수
    • 마지막으로, 시오노 선생이 좋아하시는 선수와 그 까닭을 들려주십시오.


      [사진]왼쪽부터 보반,만치니,바티스투타


      "AC밀란의 보반. 플레이가 얼마나 고상한지 숨을 죽일 정도지요. 전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해버렸지만, 라치오의 9번이었던 만치니. 이유는 발군의 지력. 이번 시즌부터 로마에서 플레이하는 바티스투타. 이유는 섹시하다는 한 마디로 족하지요.


      다도의 예법은 우아하지만, 합리적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많을 겁니다. 궁극의 품위는 궁극의 이치이기도 합니다. 보반이 날리는 롱슈팅이나 코너킥의 정확성은, 우아와 표리일체이기에 성공률도 높은 거예요. AC밀란도 그가 등장만 하면 경기 분위기가 확 긴장되기 시작하니까, 10번 자격은 충분히 있는 사람이지요.


      만치니는 머리만 좋을 뿐 아니라 배짱도 있어요. 첼시의 감독인 비알라와 손을 잡았던 시대의 그에게는 영광도 있었어요. 로베르토 바조와 함께 이탈리아 축구의 판타지아가 무엇인지를 이해시켜준 사람이었으니까요.


      한번이라도 좋으니 카메라멘으로라도 분장해, 골 바로 뒤에서 바티스투타의 슈팅 모습을 보고 싶어요. 이 천성의 스트라이커의 발에서 튀어나가는 슈팅의 위력을, 골키퍼와 거의 같은 위치에서 맛보고 싶은 거예요. 막무가내로 강력히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 것이 틀림없을 테니까.


      그리고 이 세사람에게는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어요. 이탈리아어에서 말하는 '카티베리아'(Cattiveria)라는 것인데, 일본어로는 '악의'로밖에 옮길 수 없는 말이지만, 단순한 악의가 아니에요. 바꾸어 말하면, 궁극의 자기 중심주의를 말하는데, 자기 자신을 위해서 플레이하고는 있지만 결과는 팀을 위한 것이 된다는 방식입니다. 팀의 이익이 되고 안되고는 관계없이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와는 전혀 다르지요.


      이탈리아에서는 아쉽게 진 경기를 곧잘 '카치베리아'가 결핍되어 있었다고 평하지요. 이탈리아식으로 말한다면, 유럽 선수권의 결승에서는 이탈리아의 선수들이 '악의'가 없었기 때문에 로스타임에서 동점으로 추적당하고, 연장전에서 역전패했다, 이런 말이 되는 거예요.


      [사진]나카타


      언젠가 로마의 택시 기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나카타는 본 조카토레지만, 아직 포리클라세는 아니네요."


      본 조카토레'(Buon Giocatore)는 '좋은 선수'라는 뜻이고, 포리클라세는 '초급'(급수를 뛰어넘는 정도)이라고나 할 뜻이니까 일본말로 옮기면 '일류'가 되겠지요.


      '일류'는, 이건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악의'가 없으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번 시즌에 나카타 군은 가장 중요한 무대에 들어서게 된다고 생각되지만, 그러기에 오히려 '좋은 선수'에서 '일류'로 탈피하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카티베리아'에 가득 찬 '포리클라세'의 본보기 같은 바티스투타와 날마다 얼굴을 맞대고 있으니까요. 나카타 군과 반년을 같이 지낸 현 페루지아의 감독 마초네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모든 것을 가진 나카타지만, 카티베리아만은 아직 터득하지 못했다."


      적극적인 뜻의 '악의'가 인간을 신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유럽적인 유럽인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6002002/2002/01/006002002200201031427001.html



      02월드컵 당시 시오노 나나미 인터뷰인데 토티보고는 모국어도 못 한다 ㅋ


      근데 무리뉴도


      Gli attaccanti devono essere sempre cattivi – ha spiegato – Abbiamo troppe opportunità senza quella cattiveria di mettere la palla dentro".


      공격수는 항상 cattivi -영어로는 mean으로 많이 번역되더라고요0-해야 한다, 볼을 골대로 집어 넣는 극악성없이 기회를 너무 낭비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 축구에서 제일 안좋은 게 1+1=0이 되는 경우임. 숫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서로 양보하다가 기회를 잃거나 골을 허용하는 경우를 말함. 독일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임. 이기적이고 못된 애들이 필요한게 서로 양보하면서 누구도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나서지 않으면 게임은 질 수밖에 없음. 이기적인 플레이가 팀에게 이익이 된다는 건 이를 두고 하는 말. 이런 이기적인 유전자들을 조율하고 한 팀으로 굴러가게 만드는게 감독의 역할. 독일이 팀컬러가 이렇게 변한 이유? 입막고 찍은 단체사진에 단서가 있는 듯.
      • 이겼으면 그 사진이 문제가 안 됐을 수도 있죠


        사실 1패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렸죠 스위스한테 지고 월드컵 우승한 스페인도 있으니


        독일은 오만했고 일본은 자신의 축구에 담백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르디올라가 현대 축구에 많은 피해를 줬다는 비엘사 말도 떠오르고 ㅎ


        플릭이 이제 보니 바이언 빨이 아니었느냐는 말도 나오네요
        • 이쁜 축구가 트렌드라 독일팀도 그 트렌드에 따라갈 수도 있겠죠. 허나, 독일이 트렌디한 나라가 아니라 결과와 상관없이 의아하다는거죠. 과르디올라에게 책임을 묻는건 비겁하다고 봅니다. 이쁜 축구를 지향하든 거칠고 투박한 축구를 지향하든 그건 감독의 성향일 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축구가 유행에 휩쓸려 자신의 아이덴터티마저 망각할거하곤 예상못함.
          • 독일이 일본전에서 왜 그 우월한 피지컬 활용을 안 하느냐는 말은 나오더군요


            과르디올라 식 축구는 서서히 뢰브 때부터 따라 하고 있었고 외질이 그 때는 있었죠


            독일을 독일답게 했던 특급 골잡이들의 사라짐 ㅡ 전세계적으로 정통 공격수 품귀 현상이고 과르디올라는 홀란드라는 괴수를 거액 주고 삼 ㅡ 과 필립 람같은 리더의 부재가 얘기되기는 합니다
    • 첫 골 넣은 레비가 우네요

      맘고생 진짜 심했던 듯






      그깟 공놀이라고 하면 그뿐이지만




      저 초특급 공격수가 결승골도 아닌 첫 골 넣고 울게 한 월드컵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https://vod.afreecatv.com/player/94959826

    • 빌트는 뮐러 톱 예상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