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론통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이콧하는 언론은 두군데밖에 없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65



대통령실 풀 기자단 공동대응한다더니..

말뿐이고..

"방송사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면서..

보이콧하는 곳은 한겨레와 경향 둘뿐이네요..


그거 대통령 전용기 타면서 취재하는 거 급하게 듣고싶을 만큼 궁금해할 사람 누가 있다고

언론을 그렇게 하대하는 대통령 비행기에 자존심 구겨가며 꾸역꾸역 타고 간대요;

물론 기자 각자의 입장보다는 언론사 윗선 눈치를 봐야하기도 하겠지만..

일단 그냥 타고가라고 지시한 윗선들은 언론인의 자존심이 없어 보이네요..


그 와중에 각 신문사 사설을 보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67

뭐 이새끼날리면에 대해 다들 비판은 (형식적으로나마) 하지만

조선일보는 그 와중에 “MBC는 도저히 정상적 방송사로 볼 수 없는 지경.." 어쩌고...

멍멍이 파파라치질이나 하는, 계란판값도 못하는 쓰레기 신문이 무슨 자격으로 다른 방송사 평가를ㅎㅎㅎ

    • 진짜 mbc가 편파보도해서 저런거라면 몰라도 전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날리면으로 안듣는다고 취재제한이라니...이런 코미디가 어딨나 싶습니다.
    • 언론도 언론인데요..

      박근혜 정권 때 아는 새누리당 지지자가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면서 좌편향된 교과서가 채택되지 못하도록 하는 게 맞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자유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수준입니다. 그런 사람이 인구의 1/3 정도 되구요.

      • 지금 찾아보니 찬성 비율이 42%나 됐었네요. 이러니 언론인들이 굳이 눈치 보고 전용기 탑승을 거부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애초에 자존심이란 게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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