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엔터갤럭틱, 와우.

쿨!!! 쏘쿨!!!!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아름답네요. 

독특한 채색 감각이 맘에 들어요.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들도 맛깔스럽고.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 할 작품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괜히 피씨니 뭐니 해서 흑인에게 이상한 배역 주는 것보다 이렇게 근사한 작품 만드는 게 훨 나은 것 같습니다.




    • 저도 좋게 본 작품인데 마지막 문장에서 좀 뜬금없네요. 피씨는 유색인종에게 이상한 배역을 주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근사한 작품은 안만들자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다 하면 되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 저는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피씨는 결과적으로 '유색인종에게 이상한 배역을 준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해서 만든 게 근사한 작품도 아니고요.


        유색인종에게 백인 흉내를 내게 하는 거보단 흑인 혹은 유색인종 자체가 쿨하고 아름답게 나오는 게 낫다는 의미에요.

        • 저는 헛발질도 있었지만 좋은 시도도 많았고 근사한 작품도 종종 나왔다고 봐요. 시도가 많아야 실패 성공을 다 해가며 더 발전해가는 거겠죠.


          기성 백인배역을 유색인종으로 바꾸면 캐릭터 설정도 맞춰서 바꾸게 마련이지 “백인 흉내”를 시키는 건 아닙니다. 뭐 아니꼽게 보시니 일부러 그렇게 표현하신 것 같지만
          • 인종을 바꾸면서 캐릭터 설정까지 바꾸는 노력이 있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 


            특히 과거 자신들을 지배하고 착취하던 계급의 옷을 입힌 사극(?)의 경우는 제 기준엔 '백인 흉내'였습니다.


            제가 좀 민감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기도 해요. 전 영국 억양이 강한 '미녀와 야수'의 벨도, 지나치게 캘리포니아 걸이었던 '모아나'도 별로니까요.


            말씀대로 많은 시도를 하면서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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