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곡 강력 추천요 - 트래블링 보이
아트 가펑클의 travelling boy라는 곡입니다.
73년에 나온 올드 팝인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서정적 피아노의 시작도 멋있고 특이하게도 후반의 클라이막스가
보컬이 아닌 인스트루먼트로 마무리합니다.
멋있는 드라이브 코스에서 이 음악 들으면서 달리면 좋아요.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곡이라서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에선 '안녕 프란체스카'의 엔딩에 쓰이면서 한동안 인기였죠. 저도 그걸로 알게 됐구요.
그리고 곡 자체가 워낙 좋아서 요즘도 종종 찾아 들어요. 특히 이런 계절에, 어두운 밤에 혼자 듣고 있으면 갬성이란 것이 마구... ㅋㅋㅋ
암튼 반가워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