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오리지널 가디언스 오브 저스티스 봤습니다.
수퍼 히어로물을 이렇게 비틀고 풍자하는 것도 뭔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죠. 처음 접하면 임팩트가 크지만 그런만큼 금방 식상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왓치맨 영화, 드라마에 더 보이즈, 인빈서블, 둠 패트롤, 그 외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로도 이미 몇 개 더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진짜 완성도가 뛰어나거나 되게 재밌거나 하지 않으면 이런 스타일로 성공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20분짜리 에피소드 8개라니 한 번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찾아보니 추억의 배우 데니스 리처드도 출연하는 것 같고!!
스타십 트루퍼즈나 007 에서 참 예쁘게 나오셨는데, 그 뒤에 잘 안풀리셨나봅니다.
인종 및 소수자 차별이 반영되어 생각보다 썩토지수가 낮은거 아닐까도 의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쓰면 스포일러가 되서 언급을 못하겠는데 입은 근질근질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