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2022) 리메이크 티저 예고편

추억 돋네요.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되다니... 로맨틱 코미디에 가까워보이는데 말이죠.

    • 안그래도 최근 로이배티님 글 때문에 되새겨볼 기회가 있었죠 ㅋㅋ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 원작 공부를 열심히 한 티가 나는 예고편이네요. 개연성을 지적 받았던 둘의 나이 차이도 충분히 벌려 놓았고. 시간 여행물 답게 과거 행동이 현재에 영향 미치는 요소도 아주 사소하게나마 넣어뒀구요. 캐스팅도 여진구라면 젊은 나이와 미모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아재 감성이 충만한 배우라 20세기 대학생 역할로 잘 어울려요. 비극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 그 역시 여진구 특기구요.




      예고편만 보면 발랄 코미디 분위긴데, 정말로 그렇게 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개연성, 디테일 보강하면서 코믹 요소도 많이 넣고 엔딩도 좀 밝게 바꾼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영화속 시간을 따져 생각해보면 1979년에서 2000년 까지와 2001년에서 2022년 까지, 어디가 더 가깝고 더 뭘까 그리움의 차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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