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바낭 - 박지현씨 아쉽네요

타임지 100인에 선정도 되고, 뭔가 해보시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요즘 왜 그렇게 자꾸 내부총질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민주당에도 반성과 자성이 필요한 건 아는데, 정치인으로서 자질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이준석 대항마가 되고싶으신 건지 두번째 여성대통령이 꿈이 신지 몰라도 그런 네거티브한 태도로는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가뜩이나 요즘처럼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세상에 새로운 희망이 되기보다는 기존 정치의 협잡에 물들으시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직업을 정치인...이 되었으니,,,


      그렇다면 더 신중하고 멀리봐야 하는데,,(깊고 넓게)

      • 사실 이분은 트위터 말고 뭔가 다른 걸 보여줘야 합니다. 퍼포먼스를 하라는 건 아닌데, 끌어당기는 동력이 없어요.
      • 회피동기(이걸 하면 안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결국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야단치는 부정적 관념에 대한민국은 오염되었어요. 원래 민주당은 그게 아닌 ‘이걸 하자’는 접근동기일 때 가장 진보적이었거든요.


        저는 이분한테 다른 걸 기대했는데, 아직 아쉬운 부분이 이런 거 같습니다.
    • 공천 생각해 말을 아끼는 사람은 아니라

      오히려 더 마음에 드네요.

      그 많은 자칭 민주투사들이 민주당 들어가

      공천 생각해 변절하는 꼴을

      하도 많이 봐왔죠.
    • 옳은 소리만 하면 내부총질이라고

      입을 막는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죠.
      • 팬덤정치 하지말라가 옳은 소리냐면 갸우뚱하죠. 그럼 어떤 정치를 하라는 건지 모르겠잖아요. 두루뭉술하게 표현된 게 비판과 책임론은 필요한 거 알지만, 그냥 국힘한테 힘 실어주는 민주당 책임론하고 똑같죠.
      • 다른 댓글에서도 썼는데 한국정치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려면 패러다임도 변화해야겠죠.
      • 뭐 사실 문제는 박지현씨 이전에 민주당지도부가 갖고있는 게 맞는데, 서로 잘 안 맞는 톱니바퀴 느낌입니다.
        • 민주당 지도부가 먼저 문제라면

          민주당 비판 글을 먼저 쓰여야지

          박지현 내부총질 어쩌고 글을 쓰시면

          어쩝니까.
          • 이분이 내세운 화두가 좀 이색적이긴 한데, 그닥 유효하지 비판론이라 아쉽다는 겁니다. 지지자로서 민주당에 대한 불평불만은 예전에도 썼었고요.
    • 그 내부총질 제대로 못하고 반성과 자성 안해서 선거 줄줄히 패배했는데요. 눈치 슬슬 봐가며 내부총질 제대로 못하는게 '협잡'에 물드는거고요.


      저분이 향후 어떤 선택을 할 지 모르지만 이 게시판을 비롯해서 민주당 강성빠들이 욕하고 있다면 정치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 민주당 못한다고 님처럼 마냥 깔게 아니라, 문제를 지적할거면 해결책도 갖고 와야 대안정치죠. 문제를 인정해야 하는 건 맞는데 그런다고 누구 지지하시진 않으실거면서
        • "문제를 지적하려면 해결책을 가져와라"라는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해결책은 이미 숱하게 언급되어 왔어요. 빠들이 어거지로 찍어 눌르려했거나 '논쟁'씩이나 되는거롤 만들어왔지.




          1. 일개 시민인 제가 민주당에 해결책을 제안해야 할 이유도 없고


          2. 설령 제안한다해도 그걸 민주당이 받아들일리도 없고, 


          3. 당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이 해결책이나 개선 방안을 제시하려하면 빠들에 의해 내부총질이라고 비난받기 일수 인데.




          무슨 해결책을 제시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조국과 박원순의 명예도 보전함과 동시에 사회정의도 실현 할 수 있는 유니콘의 뿔과 같은 해결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메피스토님도 지지할만한 민주당의 정책같은 거 말입니다
            •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모르는 척 하시는지는 예상수님의 영역 같습니다. 


              뭐 굳이 민주당 패배요인을 정책과 연결짓자면, "자당에 대한 엄격한 비판의 부재"쯤 될 테고, 이걸 정책화하려하면




              누구처럼 "내부총질"이라고 하겠죠.

              • 패배요인 묻는 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 님의 소중한 한표를 받는 지지정당이 될 수 있는지 알려달라는 거였는데요. 아마 그럴 일은 없으실 거 같네요
                • '패배요인'이 된 짓들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패배요인이 된 짓들을 안하거나 고치려고 하면 어떤 분들처럼 '내부총질'이라고 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요원한 일이겠죠?

              • 내부총질이 불편하신가보군요. 그럼 건전한 비판을 박지현씨에게 기대해보죠.
                • 님이 얘기하는 건전한 비판이란건 도대체 뭔가요? 건전하게 비판해도 내부총질 딱지 붙이면 그만인데요. 



        • 국민의힘 까는 사람에게

          너는 해결책이나 대안 없이 국민의힘 까기만 한다.

          그러니 네 말은 틀렸다.

          넌 어차피 국민의힘 지지 안 할 거잖냐.

          이런 논리인가요?
          • 저런 무당층이건 중도층이건 만족할만한 정당과 정책이 뭔지 궁금하니까 역으로 묻는 겁니다. 어떻게하면 지지하실 건지 말이죠.
            • 내부총질 같은 말 안 하는게 우선이에요.

              잘못한 게 있으면 반성부터 하는게 순서죠.

              사람이든 정당이든

              잘하면 지지하고 잘못하면 지지 안 하는 거예요.

              당연한 일 아닌가요?

              잘못을 반성하시는 커녕

              잘못한 거 비판하는 사람 다구리치면서

              뭔 지지를 바랍니까.
            • 저는 민주당에 대한 비판글 충분히 썼고요. 이글은 지금 민주당을 쉴드치는 글도 아니고요. 박지현씨의 행동이 필요한 내부총질이라도 과녁에 제대로 명중하지도 않았다는 점인데 자꾸 부각되니까 상황이 갈등양상으로 간다는 걸 지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내부총질이라는 인식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해가 안 가시죠?
            • 내부총질이라는 표현이 불편하신 거 같아서 그러시나 본데, 이걸 수정하면 될까요?
              • 박지현의 문제제기는 옳지만

                민주당이 들을 생각도 안 해서

                망해가고 있다.

                이런 입장이신가요?
              • 민주당은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고 지금도 문제있지만, 박지현씨의 비판이 별로 유효하지 않아서 아쉽다는 글입니다. 풀어쓰자면 이렇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순화해서 쓸게요. 이상입니다
              • 어떻게 비판해야 유효하게 된다는 건가요?

                비판의 내용은 맞지만

                비판이 안 받아들이지는 것은

                비판 받는 쪽의 문제죠.

                그걸 비판하는 쪽이 문제라는 식으로 왜곡하면 어쩝니까.
    • 예상수님도 지지할만한 윤석열과 국민의힘 정책이나 써주세요.
      • 지금이라도 하야하는 거 같습니다. 이해되시나요?
        • 그러면 민주당 망해야 한다는 의견도 인정하셔야죠.
          • 망했으니까 나라 더 망하기 전에 어떻게든 누군가 구제는 해야죠
    • 금태섭 꼴 나는게 민주당 지지자들이 “내 이랄줄 알았다 ㅋㅋ” 하는 이상의 효용이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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