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의 딱딱함
발음의 딱딱함을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이건 해리포터 혼혈왕자를 독일어로 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얼마든지 부드러울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요
근데 독일어를 잘 모르기는한데
어린왕자 챕터1을 보고있는데 이 언어는 좀
문법적으로 씹어서 말하네요 계속 강조를 해요
예를 들면 영어는 안그래요 한국어도 안그렇고 스스슥 지나가는데
독일어는 자꾸 문장 내에 꽝하고 내려치는 구간이 있어요 게다가 규칙을 강조하는 느낌 아 내맘대로 엿같이 말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올라오고
안그래도 한국어로 엿같이 말하고 살지만 독일어로도 그러고 싶어지고
고구마 같은 언어 같습니다 일단은
is that good?이 구글번역기를 돌리면 Ist das gut?이라서 나는 무의식중에 독일어를 많이 아는 거 아닐까라는 착각을 해봅니다
저 고등학교때 독일어 배웠는데 말이죠. 독일어 재미있었어요. 수능세대라 1년만 제대로 배웠지요. 영어처럼 발음이 제멋대로가 아니라 정해져있다는건 좋았지만 띄어쓰기가 되지않은 긴 단어는 좀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