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201
기분좋은 날이군요. 1-1입니다 깔깔깔
워낙 많이 본 영화인데다 이 알람시계에 대한 개인적인 사연까지 얽혀있어서 쉽게 맞혔습니다.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작품의 핵심 장치로 쓰인 장면이니까요. 영화를 인상깊게 보신 분들은 쉽게 맞히시리라 생각합니다.
아 그생각은 또 못했네요 ㅎㅎ 그렇지요. 저 녹색.
프레임드는 제겐 화면비가 큰 힌트네요. 넷플릭스에 이 화면비로 올라와 있는 영화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에서 굳이 한 번 틀어봤었던 작품입니다. (근데 1번에서 못 맞힘. ㅋㅋㅋ)
플릭클은 정말 클립 재생도 안 해도 썸네일만으로 정답 찍기가 가능하군요. 허허.
그리고 우연의 일치로 (두 영화의 여주인공(?) 역할 배우가 같은 분이네요) 어차피 주최측이 다르니 우연이겠죠.
사실 플리클에서는 빌런아니었던가요 ㅋㅋ 한동안 정말 기가막힌 영화라고 생각했었지요.
오늘자 프레임드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이 감독은 시간을 평범하게 영화에 담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다시 살펴보니 2,3번 사진들이 더 어렵네요. 저도 1번 패스했으면 4번에나 맞혔을 것 같아요.
프레임드는 본 영화인데도 주인공이 나오는 5번을 보고 알았네요 ㅠㅠ
대신 플릭클은 첫 사진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영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