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바낭 - Stormzy 뮤비/레이버 컵



I prefer not to speak 이 구절에 주제 무리뉴가 나옵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4회부터 타게리언의 특징인 근친 상간이 삼촌과 조카 사이에서도 조짐을 보이고 서서히 궁중 암투극인 왕겜의 원래 성격이 드러난다 싶었네요. 5회에서 알레산트가 자신의 가문을 뜻하는 녹색 옷을 입고 나타난 순간 왕좌의 게임을 시작할 것임을 예고합니다.


"When you play the game of thrones, you either win or die".


- 왕겜 1시즌에서 서세이가 에드 스타크한테 한 말인데 소설에서도 그런지는 기억 안 나네요. 바리스가 했던 말이었던 것 같고요.


<I,Claudius>에서도 리비아는 자신의 가문에 자부심을 갖고 그것을 지키려 합니다. 클라우디스가 앞날을 뻔히 알면서도 아그리피나와 결혼하고 네로의 폭정과 공화정이 도래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데 왕겜은 민주정까지는 가지 못 하죠. 


 



<로젠크레츠와 길더스턴은 죽었다>는 햄릿에 대한 기본 지식은 깔고 봐야 하는데 “I am but mad north-north-west. When the wind is southerly, I know a hawk from a handsaw.”이 대사를 보니 당연히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생각나게 되고 실제로 히치콕의 햄릿 해석이란 글이 있네요. Hamlet - The Alfred Hitchcock Wiki  


저는 그냥 노스웨스트 항공사 극중에 나오길래 그런 건가 하고 생각했죠.



tvn sports에서 A매치 기간이라 분데스리가 대신 레이버 컵을 보여 줍니다. 팀 유럽과 팀 월드로 나뉘어 경기하는데 각 팀의 감독이 존 매켄로와 비요른 보리예요. 페더러의 마지막 복식 파트너는 나달. 오늘 오전 6시에 보여 줬는데 자느라 못 봤어요.


Federer's Final Match Comes in Doubles Alongside Rival Nadal


Laver Cup: Federer, Nadal, Djokovic, Murray during legend training - the Big  4 among themselves · tennisnet.com


빅4가 한 자리에.


경기없던 조코비치는 열심히 사인을.



루드가 잭 삭과 맞붙어 이겼는데 루드는 나달 아카데미 출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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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done this thousands of times, but this one feels different. Thank you to everybody who’s coming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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