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튠 - 놀란스, Gotta Pull Myself Together

유튜브에서 둘리스 몇곡 들었더니 알고리즘이 이 음악을 추천하네요. 

이 곡도 수십년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무려 40년전 나온 곡이예요. 

아마도 여기 듀게에서 이 음악 생전 첨 들어보는 분들도 계실텐데.. 

어떤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진짜 언제 마지막으로 들었는지도 생각 안 나는 노래네요. ㅋㅋ 근데 이제와서 들어보니 옛날에 듣던 때보다 훨씬 제 취향인데요!! 후렴구 분위기가 살짝 아련한 게 너무 좋아요. 덕택에 잘 들었습니다. 

      • 당시에는 이런 쟝르를 슈가팝이란 했던가요? 처음 들어도 귀에 감기는듯한 ㅋㅋ 
        멀리서 이곡을 기억하는 하는 분이 계시니 반가워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경로라면 역시 직접이든 간접이든 롤라장 아닌가요?ㅋㅋㅋ

      ABBA가 뜨면서 다들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라베스크, 놀란스 다 좋아합니다.ㅎ 흥이 넘치는 한국인 소울에 맞는 곡 아닌가 하는...
      • 아라베스크 또한 잊고 있었던 이름이네요. ㅎㅎ 이 보다 더 올라가면 바카라, 보니엠도 있었죠.
        롤라장의 추억은 별로 없지만서도.. 네, 디스코의 황금기를 지냈었어요 -_<
    • 이분들 모습은 처음보네요. 너무 80년대 영국분들처럼 생기셔서 재밌어요 ㅎㅎ 


      저는 아무래도 라디오에서 들은 것 같습니다. ㅋ 저한테 로라장은 좀 노는 선배들이 가는 곳이었어서요. ㅋㅋ

      • 위키를 찾아보니 80년대 초중반이 커리어 하이였던  아이리쉬 걸 그룹으로 나오네요. 
        주로 영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고 미국은 에픽 레이블을 통해 시장 진입을 시도했는데 성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어요. 국내는 당시 일본을 통해 알려졌을테구요. 
        외모는 스파이스걸스 보다 낫지 않나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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