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낭)수리남


드라마의 내용과는 관계없는(?) 바낭이 될 것 같아요.


ywiRWPO.png



1.

극 초반의 그 나레이션들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민간인이 그렇게까지 한단 말이야?, 

아니 왜?

근데, 그걸 해낸단 말이야? 말이 돼?'


뭐 이런 상식적인 의문과 예상된 불만에 대한 대응일 수도 있겠다...싶지만,

역시 욕할 사람은 욕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볼사람은 보겠죠,,,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으니까...


뭐 어쨋든, 그 당시 어려운 생활고에 있으면 오늘만 사는 놈이 되고, 그런 강철 심장을 갖게된다....

뭐 이런 설득을 당하려고 노력하며 보는 거죠...실화라고도 하니까요.

(근데, 시대적 배경이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던데,,,,)



2.

수리남 대통령과 돈으로 친해지고 돈으로 영향을 주고 받고, 

협박가까운 묘사들도 황당하다고 생각하면서 봤지만,

묘하게 천공이 떠 오르기도 하더군요.

드라마 같이 핫라인으로 바로 작업 들어가면 수리남 대통령의 핵관들이 모르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현봉식 배우는 출연작마다 항상 나이 논란이 일어나죠,

언제쯤 되어야 동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김예원이라는 이름이 많죠..

이 드라마에도 김예원이 출연하네요...

검색해 보니 활동은 꾸준히 있었네요.....

애초에 활동을 못할 이유가 없었는데, 왜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을까요.

그 당시에도 답답했어요...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이야 늘 있는 일이지만, 

호사가들(? 악플러들.....)의 선동이 국민의 여론으로 등치되는 현상들....

인터넷의 폐해죠

 


4. 

드라마의 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죠..

하정우가 자동차로 추격하는 장면들...

'이거 방탄유리야, xxx야,,,'하는 영화의 대사가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마음 졸임이 기관총의 압박 때문이었는지 이런 장면이 길었기 때문인지....



    • 실제로는 협조한 민간인이 세 명이라고 하더군요. 그걸 한 사람에 우겨 넣었으니 캐릭터에 무리가 가지 않았나 싶었어요.

      • 아,,3명이었군요...


        급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 3명은 서로를 인지하고 서로가 협조했던 건가요?

        • 그렇진 않고 개별적으로 포섭되었던 모양입니다. 개중 도움이 된 건 한분이었고요.
        • 기사를 대충 봤는데 드라마처럼 긴밀하게 그런 식은 아닌가봐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99354&plink=ORI&cooper=NAVER

    • 실화에는 개연성 핍진성이 없지요. 실제의 사람들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전혀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렇다고 그걸 극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핑계로 쓰면 안될 것 같긴 합니다. 메인 캐릭터를 관객에게 설득시키지 못한 건 감독책임반 배우책임반 같아요.ㅋ 최민식은 꽤 잘해냈었는데 말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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