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레이버데이, 블렌디드

넷플 영화 두편입니다.
오리지널도 아니고, 듀게분들 취향일까 싶어 한줄 요약을 먼저 써보니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이버데이- 더 리더의 케이트 윈슬렛이 좋으셨다면 살짝 추천
블렌디드- 웨딩싱어의 드류 베리모어랑 아담 샌들러가 좋으셨다면 추천

1. 레이버데이- 아들과 둘이 사는 아델(케이트 윈슬렛)은 마트에 갔다가 탈옥수 프랭크(조쉬 브롤린)을 만나서 어쩔수 없이 집에 데려 옵니다.
하필 노동절 연휴라 셋은 4일을 같이 보내고, 그 4일동안 둘은 사랑에 빠지고 같이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대로 되진 않겠죠.
케이트 윈슬렛 좋아하시면 살짝 추천합니다.
그녀의 눈물 촉촉하고, 상처입은 표정이 너무 좋으면서 안타까워요(안고 등을 쓰담해주고 싶은)
셋이 떠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고 언제 어떻게 발각될까가 안타까운 그렇습니다.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라 소설도 궁금해집니다.

2. 블렌디드- 웨딩싱어의 그 감독이 그 커플로 만든 로코입니다.
각각 한 부모인 짐(아담 샌들러)와 로렌(드류 베리모어)이 소개팅을 하지만, 재앙에 가깝게 끝나죠. 하지만 로코인지라 둘은 이런저런 일들을 지나 결국 블렌디드 된다는 내용입니다.
짐은 딸 셋을, 로렌은 아들만 둘을 키운다는 것도 내용의 전개가 얼마나 뻔할지 짐작 가능하지만 두 배우를 좋아하신다면 소소하게 재밌어요(사심 그득그득)
    • 1. 조쉬 브롤린이라니.. 몇년전 머그샷이 엄청 잘생기게 나와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범죄자(살인이었나)가 기억나는군요. 비난과 찬양이 난무했던.. 뜨고나서 패션모델까지 했었다죠

      • 케이트 윈슬렛 이름만 보고 선택했는데, 조쉬 브롤린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 '레이버데이' 배우들도 좋네요. 저는 왜인지 스릴러로 알고 있었어요. 고구마 백 개 상황은 아닌가요.


      아, 이제 찾아보니 감독이 '툴리, 주노' 만든 분이군요.

      •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그 감독이기도 하죠. 싱기방기ㅋㅋㅋ 역시 능력자는 능력자인가봐요.


        고구마는…중간에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긴하는데, 그게 또 이야기 흐름상 어쩔수 없기도 하고 그래요(그리고 배경상 덥다 싶기도 하고요)

        엄…저의 후기 쓰는 능력이 바닥이라는 걸 감안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배우들 보는 맛만으로도 좋아요. 그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 관심이 확 생겼습니다. 찜하고 노려봐야겠어요. ㅎ

          • 너무 오래 노려보진 마시고ㅎㅎㅎ 모쪼록 잘 보시고 좋은 후기글 올려주세요(제가 좀 후기글 빚쟁이입니다?)

            그동안 타노스로만 알고 있었던 조쉬 브롤린도 너무 좋았어요
    • 영화 두 세 편쯤 보고 위시 리스트 줄였다! 하고 좋아하고 있으면 어디서 추천이 너댓개씩 들어오는 게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ㅋㅋㅋ


      둘 다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대기열이 넘쳐나서 일단 메모만 해두는 걸로... ㅋㅋ

      • 둘 다 제 취저라 후기글을 쓸지 말지 고민 좀 했어요.

        근데 로이님께도 괜찮아보인다구요? 그러니까 잘 시간이 없으신ㅋㅋㅋㅋㅋ

        저기 그 대기열 중에 로스트 올리는 몇 순위인가오.

        로스트 올리 후기글 보고 싶어요
        • 아시다시피 저는 주로 뭘 좀 자르고 베고 터뜨리고 이런 쪽에 우선 순위를 두는 사람입니... (쿨럭;)


          근데 요즘 체력 저하로 많이 게을러져서 봐 놓고 글을 안 적고 밀린 것들이 많아서 아마 보고 글까지 올리는덴 한참 걸릴 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보고 싶다는 건 진심이라구요!! (믿어주세요!!!)

          • 지켜보고 있다 마(이러고 막ㅋㅋㅋㅋ)

            무댓글일줄 알았는데, 그거 아닌것 만으로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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