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mmy 여우 조연상 goes to...
추카! 줄리아 가너
최근 유일하게 다 본 드라마에서 수상자가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루스 랭모어... 끝나고도 계속 기억에 남았던 역이었습니다.
베러콜사울이 이렇게 상을 하나도 못받다니 충격이네요. 석세션에 진건 어쩔 수 없지만, 싸울이 이정재한테 밀리다니 묘한 기분.. 그걸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특히 줄리아가넷, 제니퍼쿨리지, 쉐릴리랄프가 받은 게 기쁘네요.
그런 의미에서 Abbott Elementary (디즈니플러스 - 가난한 공립초등학교 교사들 코미디) 화이트 로터스 (웨이브 - 하와이 휴양지 배경의 미니시리즈) 상은 못받았지만 옐로우재킷 (티빙 - 항공사고로 고립된 고등학교 여자축구팀) 추천합니다.
아 솔직히 이정재도 세계적으로 대히트한 시리즈를 잘 이끌어주긴 했습니다만 밥 오덴커크가 베콜사 6시즌 통틀어 에미 무관이라니요. 이건 정말 말도 안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