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83

인상적인 장면이 많은 영화라 그랬나봐요.

쉽게 첫사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회컷은 오랜만인 느낌.


https://framed.wtf/


img.png


https://flickle.app/

조금 더 깊이 생각했으면 첫번째도 가능했지 싶은데요...

아쉽게도 주연배우님이 나오는 두번째 클립에서 맞혔습니다. 

오랜만에 깨끗한 화질로 다시 보고 싶어요. 왓챠, 웨이브에 있군요.

    • 크윽. 둘 다 1번 컷이었어야 할 영환데 둘 다 2번으로 통과하고 분해하고 있습니다. 분하다!!! 특히 2번은 이걸 반복 감상한 횟수를 생각하면... ㅠㅜ

      • 저도 플리클이 분해요 ㅎㅎ 할로윈장면인걸 빨리 눈치챘어야했는데요 ㅋ
    • 프레임드는 1번 사진이 너무 확고해서 바로 맞혔지만, 플릭클은 2번 가서야 맞혔네요.


      하긴, 생각해보니까 이 영화는 어릴 때만 보고 나이 들어서는 한 번도 본 적 없었어요.
      • 저는 당대에는 김창완씨의 노래라든가 ost같은 것을 먼저 접하고 영화는 꽤나 늦게 본 경우였어요. 80말혹은 90초쯤 본것 같습니다.  


        어쨌건 어른아니 노인이 되어 깨끗한 화면으로 다시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은 영화였어요. 능숙하고 기발하고 마감이 좋습니다. 


        이분을 그냥 헐리우드 오락영화 잘 만드는 감독 정도로 오해했던 시절이 문득 떠올라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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