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제품 발표

https://www.apple.com/kr/iphone-14-pro/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맥스(프로 시리즈가 진짜인 듯...) 는 색깔 빼고 거의 다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봐서 내년 초 새 색상이 나오기를 바래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노치는 없어졌지만 결국 카메라 자리를 완전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가격 동결인데 국내에서는 인상되어서 가장 높은 모델이면 맥북프로 14인치가 더 싸다는 이야기가 나돕니다...

극한상황에서도 쓸 수 있다는 워치 울트라는 별로 안 땡기네요. 요즘 미국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스마트폰 대신 애플워치를 차게 해준다는군요. 전화기능 되는 대신 인터넷이나 게임을 할 수 없고 위치추적이 되고 부모폰이랑 연동이 되어서...

애플페이는 결국 발표 안 했고, 먼저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살까 생각중이에요.
    • 글 제목이 좀 이상하게 나오네요... 애플만 강조되는 느낌
    • 오묘한 위치의 넓고 큰 펀치홀 덕택에 화면을 잡아 먹는 비중은 오히려 커졌더군요. 다이나믹 아일랜드니 뭐니 하는 폼나는 이름에 간지나는 애니메이션 효과로 그걸 대략 덮어낸 건 애플다운 능력이었다고 생각하고 감탄했지만. 솔직히 야바위 같아요. ㅋㅋ 어차피 그 간지나는 애니메이션 없이 그냥 디스플레이에 뚫린 크고 검은 구멍으로 존재할 때가 대부분인데 말이에요.
      • 별 거 아닌데 마케팅...ㅋㅋ 맞아요
      • 가장 큰 걱정은 다른 회사들이 따라하겠다고 펀치홀을 키울 것같다는 점이죠.
        • 그러진 않을 겁니다. 아이폰은 자기네 기능상 저만큼의 빈공간이 필수여서 짜낸 고육지책이고 안드로이드쪽은 지금의 작은 구멍으로 충분하니까요. 오히려 이걸로 아이폰을 열심히 디스하는 광고를 만들겠죠. ㅋㅋ

    • 와 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ㅎㅎ 프로맥스는 무려 4엑스박스가 넘어요!! 제폰은 10개도 넘게 사겠어요 ㅎㅎ
      • 환율 때문이라는데 지금 환율 반영해도 그보다 많이 더 올렸더군요. 제 주변의 매년 신제품으로 갈아타던 아이폰 유저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올해는 스킵!을 외치고 있습니다. 성능이나 기능도 역대급으로 변화가 적다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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