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2003)

영화는 그림을 보는 것 같은데 한시간 정도는 그림을 보는 느낌 때문에 좋지만


그 후에는 그런 느낌에 무덤덤해집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부분에선 어설퍼요


스칼렛 요한슨이 자세잡고 그림과 같은 모습을 보일 때


그냥 멍때리는 걸로 보입니다



근데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어딘가 이명박 닮음


영화에서 마릴린 맨슨도 닮았는데


    • 조핸슨은 너무 관능적이라 백치무구한 느낌이 안 들었어요


      원래 사라 폴리 레이프 파인즈 캐스팅이어서 이 쪽이 더 나았을 거 같네요. 파인즈가 연기 이전에 미술 전공한 거 생각하면 더 그럴싸했을 듯
    • 저는 원작 한참 전에 읽었을 때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도 작년에 ebs에서 할 때 보고 그저그랬네요
      • 원작은 안읽었는데 영화는 좀 심심하네요 괜찮은 면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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