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를 보다가

3분의 1쯤 봤습니다 예전에 본 영화긴한데


여기서 음악은 국가대표마냥 다뤄지네요


어떻게보면 모차르트는 손흥민 모차르트 아버지는 손흥민 아버지같고


폐하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모차르트 월클 아닙니다 음악은 삶이고 마약같아요



근데 엘리트가 즐기는 음악이 더 낫은가 아니면 대중음악이 더 낫은가 뭐가 더 낫은가 싶기는 하네요


음악이면 다 좋죠


스기야마 코이치가 작곡한 음악이라도 좋은 건 어쩔 수 없는 것인듯



박으너 vs 박근혜 

    • 신에게 사랑받는다는 뜻의 아마데우스를 중간 이름으로 지은 건만 봐도 아비의 극성과 기대를 읽을 수 있음


      피터 섀퍼 희곡 한 번 읽어 보세요


      원래는 케네스 브라나가 모짜르트 할 뻔
      • 데우스가 신인가 했는데 아마데우스가 신에게 사랑받는다는 뜻이었군요 희곡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Amanda도 같은 어원


          피터 섀퍼의 <에쿠우스>도 재미있는 희곡이죠.




          쌍둥이 형제 앤소니는 Slueuth  <나일 강의 죽음>, 안소니 홉킨스가 인형술사로 나오는 영화 각본 씁니다


          살리에리를 이안 맥켈렌, 모짜르트를 팀 커리가 연기했는데 연출자가 레베카 홀 아버지인 피터 홀이었습니다

    • 엘리트가 즐기는 음악이 어떤것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모짜르트가 작곡한 돈조반니는 남자애가 바람피고 배신하고 강간하고 그럼에도 그에게 반한 여자가 그를 쫒아다니고 죽고 죽이는 내용이더군요. 


      오페라 돈조반니를 보면서 이걸 귀족들이 화려하게 차려입고 우아떨며 봤을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음악은 좋았어요.

      • 참 막장드라마네요 그 시대 귀족을 보면 생활도 막장이었던 것 같은데 일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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