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처치 1~3시즌" 다 봤네요.(추천)

1사건으로 1시즌을 끌고가는 수사물을 안좋아하지만 듣던바대로

인기가 있을만큼 작품성이 있는 작품이네요.


아주 예전에 로이배티님이 추천해주셨던게 기억났어요.

왓챠에서 발견해서 아주 단숨에 1~3시즌까지 봤네요.


3번째 시즌은 완전 독립된 새로운 사건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4,5시즌까지라도 만들 수 없었나 아쉬움이 드는 작품입니다.


닥터후 주인공으로 나온(전 "닥터후"는 안봤지만 배우 얼굴을 알아요) 남자배우랑

올리비아 콜맨의 케미에 완전히 두 사람에게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여기에서 올리비아 콜맨 완전 팬심으로 보게 되네요.

연기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서일까요.


아직까지 안보셨지만 볼만한 시리즈물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주연 두 배우들 매력이 대단한 시리즈였죠. 이런 느릿한 수사극을 좋아해요. 브릿지나 킬링같은 시리즈도 브로드처치만은 못하지만 재미납니다. 전 미국판인 그레이스 포인트도 봤는데 나쁜쇼는 아니고 애나건도 좋은 배우긴합니다만...역시 브로드처치는 올리비아 콜먼이 있어야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ㅋ
      • "킬링"은 아주 예전에 봤고 "브릿지"는 첨 듣네요. "브로드처치"가 좋았던건 막 어둡지만은 않고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점이고 두 형사가 굉장히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 1시즌만 봤어요. 해안가 동네의 풍광이 좋았던 기억만 있고 기억이 흐릿해요. 독립된 새로운 사건이라 하시니 3을 시도해 볼까 싶기도 하네요.

      • 열받는 시즌이긴 하지만 2시즌도 나름 재밌어요. 3시즌은 평범한(?????)사건이지만 이 시즌을 보고 싶다는 맘으로 봤어요.


        2시즌 추천드리고 싶네요. 2시즌에는 1시즌 범죄의 재판과 남자형사가 얽힌 이전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거든요.


        샬롯 템플링이 변호사로 등장하는데 이 인물도 매력이 있어요.

    • 사실 저도 thoma님처럼 시즌 1만 봤습니다. 찾아보니 예전 글에도 그렇게 적어 놨네요. ㅋㅋ 재밌게 보긴 했는데 드라마 내용이 워낙 좀 지쳐서 시즌 2를 시작할 엄두가 안 났던(...) 올리비아 콜먼은 말 할 것도 없고 데이빗 테넌트를 알게 된 것도 이 드라마였어요. 네 제가 좀 무식합니 이 글을 보니 이제라도 시즌 2를 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 2시즌 추천해요! 1시즌 재밌게 보셨다면요. 로이배티님이라면 "닥터후"보셨을줄 알았는데요. 


        전 여기서 데이빗 테넌트보고 "닥터후"볼까????하다가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걍


        여기나오는 데이빗에게 만족하기로 했어요. 이런 형사물 다시 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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