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신규 가입 절차 변경

현재 자동 이메일 발송 문제 때문에 아이디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므로 DJUNA 님께서 이메일로 가입 요청서를 보내는 것으로 절차를 바꾸겠다고 하셨습니다. 가입하시고 싶은 분들은 일단 회원 가입을 하신 후 직접 기입한 이메일에서, 다음과 같이 요건을 맞춰 DJUNA 님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홈페이지 하단에 있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학교, 직장, 본명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신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만 적어주세요.


(2) 우리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미지 하나를 올려주세요. 동영상도 괜찮습니다. 


(3) 가장 최근에 보신 영화는 무엇입니까. 그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또는 가장 싫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적어주세요.


(4) 영화화하고 싶은 책이나 실화를 골라서 간단한 내용과 캐스팅 아이디어를 적어주세요. 


(5) 아무 영화인이나 골라 그 사람에 대해 원고지 2장 이상으로 적어주세요. 객관적인 지식이어도 좋고 개인적인 감상도 좋습니다. 


----


등업 게시판에는 영구히 게시하며, 주요한 내용이므로 메인 게시판에는 추석이 끝날 때까지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 오랜만에 보는 등업 고시 문항들이군요. 이런 거 없을 때 가입해서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참 오랜만에 해봅니다. ㅋㅋㅋ




      언제나 수고에 감사드려요!! ㅠㅜ

    • 전에  신입회원들이 ‘등업고시’ 답안을 게시판에  자기 소개겸 올렸던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게 언제부터 사라졌는지?  그거 꽤 괜찮은 관행 같았는데 

    • 저는 등업고시 잠시 없어졌던 틈에 가입한 틈세대입니다 후후 그렇지않았으면 12년째 눈팅을 하고 있었겠지요.
    • 아이고 수고많으시다고 쓰려고 왔다가 뻘플만 남기고...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듀나님이 하나하나 확인해서 등업을 처리하신다니 놀랍네요. 그런데 일단 회원가입은 하신 후에, 가입할때 사용하신 이메일 주소에서 메일을 보내야 하는거죠? 메일만 보내시거나 다른 주소에서 메일을 보내시거나 하는 분들이 생길까 적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아직 이메일 인증이 안 된 아이디에 등록된 이메일로 보내야 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네 전에 자기 소개가 있었죠
    • 저도 틈새 시기였나봐요. 두 번 가입을 거저먹기로 했군요. 지금은 진입 장벽이 있겠는 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원고지 2장 분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버스 밖으로 나가 평원을 바라본다. 바깥 풍경만 본다면 그가 굶주리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될 지경이다. 평원은 텔레토비 동산처럼 아름답다. 풀밭은 거의 관리 잘된 골프장 같고, 군데군데 서 있는 허리 높이의 나무에는 복숭아 비슷하게 생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나무 주변에 피어난 버섯 비슷한 것들도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평원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는 건 청수가 ‘브로콜리’라는 이름을 붙인 동물이다. 초록색 털이 복슬복슬한 그 동그랗고 살찐 초식동물은 평원 어디에나 있다. 멍청하고 느린 동물이라 잡기도 쉽다. 밤만 되면 초록색 개처럼 생긴 육식동물이 서너 마리 몰려와 브로콜리를 한 마리씩 잡아가는데, 낮이 되면 사라진 게 전혀 눈에 뜨이지도 않고 남은 놈들도 사라진 동료들에 대해 관심 없기는 마찬가지다.


    • Google Docs에 들어갔다가 예전에 작성해 둔 등업신청서를 보았어요. 그땐 원고지 2장 분량에 대한 예시도 있었기에 한 번 가져와 봤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