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알고리즘



포장해서 파는 파인애플에 설탕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군요. 그냥 잘라서 넣는게 다였어요. 

열대지방 사시는 분들이 저렇게 퍼런 파인애플 먹는다고 안타까워하는 댓글도 재밌어요. 

숙성이 제대로 된 과일이 맛있기는 하지요. ㅎㅎ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과즙들은 그냥 다 버리는 거겠죠. 아까워라. 



    • 석석석 잘라내는 소리가 시원하면서도 살짝 무섭네요.


      근데 공정 중에 과즙이 너무 빠지면 표백해서 화장지로 파는 거 맞죠?
      • 그렇습니다. 90년대 초까지만해도 까맣게 칠해서 난방에 이용했지만 요새는 수요가 많지 않아서요. ㅎㅎ

        • 제가 이 댓글을 달고 잠시 뒤에 보니 알고리즘이 이거 보라고 또 뽑아주시네요. 약간 무섭습니다. 








          • 호곡 이건 또 뭔가요 ㅋㅋㅋㅋ
    • 살아가는 한사람 한입도 벅찬데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먹을게 그것도 여러가지 수도 없이 많다는 게 신기합니다 껍찔 까는 공정 중에 옆에서 툭 쳐주는건 뭘까요
      • 파인애플의 위치를 중앙에 맞추어서 심부분과 껍질이 정확히 제거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 덕분에 또 생전 안 볼 것 같은 거 구경 잘 했습니다.


      뭔가 기계가 열일하는 게 쾌감을 주네요. 유투브 땜에 기업 홍보도 꽤 되겠네요? 파인애플 사먹어야 겠습니다.

      • 아마 홍보를 담보로 공장을 오픈한 것이겠지요? ㅎㅎ


        저도 보다보니 너무 땡겨서 아쉬운대로 파인애플맛 아이스케키를 하나 먹었어요 ㅋㅋ

    • 쌓여있는 파인애플 보니까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ㅎ


      하지만 막상 집에 있으면 또 먹기는 귀찮은게 파인애플이죠….
      • 까는 게 참 고역이죠. 전 그래도 있으면 위벽이 녹도록 먹습니다. ㅎㅎ

    • 저는 자숙 문어나 조갯살 같은거 팔때 그 육수 빠질게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할수 없죠머 저도 잘라진 파인애플을 먼저 집긴 합니다.

      •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증기로 찌면 손실이 덜하지 않으려나요 ㅎㅎ

    • 저에게 파인애플이란, 예전에 술 먹고 있으면 들어와서 팔던 사람들이 생각나요ㅋㅋㅋ

      전 안 사는데, 같이 술 먹던 후배가 꼭 두봉지 사서 “언니!! 집에 싸가서 먹어!’했던ㅋㅋㅋ(잘 지내니)
    • 저런 양의 수확이 계속 이뤄진다는 게너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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