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별을 원서로 읽고

자주 봤던 책인데 이번에 영어로 거의 다 읽었습니다 3챕터쯤 남았네요


킨들로 보니까 모르는 단어 나오면 바로바로 알 수 있어서 편합니다


책 보다가 사전 따로 찾아보는 건 못할 짓이라서요


문장이 쉽기도 하고 단어도 그렇고 이미 많이 봤던 거라서 잘 읽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2챕터인데 전 얼마 안나오는 실비아 레녹스가 좋습니다


1950년대 롤스로이스를 그냥 흔한 차로 보이게 만들뻔한 실비아 레녹스



기나긴 이별이 아니라 기나긴 바람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결혼했을 때 상대가 바람을 피면 얼마를 뜯어낼까를 생각하는 게 나을지도


화내서 난리치는 것 보다는 낫겠죠


대구 선생 사건이 난리던데 

    • 엘리엇 굴드 주연 73년 영화 롱굿바이 봤어요 장면들 빼곤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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