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54

첫사진의 모니터에서 시대배경을 두번째에서 장소까지 알아냈으나 

결정적인 세번째 사진에서 기사내용까지 꼼꼼하게 읽던 저는 그만... 터널비전에 빠져 숲을 보지 못하고 맙니다. 

그리하여 네번째 주인공의 얼굴을 보고도 엉뚱한 영화를 쓰고말았어요. 

다섯번째 사진을 보고서는 약이 올라 발을 동동굴렀습니다. 


https://framed.wtf/


img.jpg




https://flickle.app/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 퀴즈를 풀어서일까요. 이것도 세번째 클립에서나 눈치를 챘어요. 

    • 네번째에서 주인공 모습을 보고, (주인공의 출연작 목록을 한 번 본 뒤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세번째 사진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플릭클은 첫번째는 뭔지 모르겠지만 두번째는 워낙 명백해서....

      • 세번째 사진 너무 약올라요 부들부들

    • 이 영화 안봤는데 세번째 컷에서 겟!!! 저 문구는... 저 문구는...?? 하면서 썼어요 ㅋㅋ

      • 저는 기사내용에 힌트가 있을 줄 알았어요 ㅎㅎ
    • 3번이 진짜 강력한 힌트인 동시에 사람 약올리는 짤이네요. ㅋㅋㅋ 저도 5번 패스했구요.




      플릭클은 두 번째가 정말 너무 떠먹여주는 정답인데요. 원작 소설 읽고서 가장 머리에 남았던 게 저거라. ㅋㅋㅋㅋ

      • 전 이상하게 영화의 장면은 기억에서 지워졌더라고요. 소설의 설명은 기억이 나는데요ㅎㅎ
    • 이번 프레임드는 진짜…네 번째 사진으로 답을 맞히고 보니 세 번째에 딱 하고 답이 나와있어서 으악 했네요 ㅎ


      (그것도 눈치 못채고 그저 소방관련 영화인가 싶었…)


      플릭클은 나름 살면서 가장 많이 본 영화라 바로 통과했어요.
      • 저는 방화범 나오는 스릴러인줄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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