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쩝쩝소리에 대해
가장 큰 원인은 씹을 때 입을 벌리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어야 되는 비염인 경우라든가
부정교합이라 입이 제대로 안닫힌다거나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그 외 습관적인 이유는
밥먹는 습관이 급해서 입에 반찬을 가져가고
입을 닫고 씹어야 되는데 입에 반찬을 가져가고 입이 닫히기 전에 이미 씹어버리면 쩝쩝소리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군대 행진하는 것 마냥 콱콱콱콱 씹어대는 습관이 있다면
더 심해지겠죠
심적인 이유는 밥먹을때 한정 급한 성격
그 외는 비염이나 부정교합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아마 쩝쩝소리에 관대한 나라라고 하는데
뭐 개인차도 있겠죠
론 위즐리가 쩝쩝충 같은데 헤르미온느도 여동생도 며느리도 못고쳤다고
음식먹을때 소리내는건 한국문화라고 생각해요. 백종원이 미군들한테 요리해준 유튭을 봤는데 미군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라면국수를 천천히 입에 집어넣고 조용히 잘라서 먹는데 캬투사들만 후루룩 쩝쩝 먹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