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거인이 옆에서 '미씽' 보는데
보지말라할 수도 없고
죽갔네요
애기 우는데 맘이 불안해요
공효진 우는 소리로 볼때 애기 죽은듯.
에효
이 영화 작품성은 인정하는데 공효진도 엄지원도 그 여성들을 둘러싼 상황이나
아이에 대한 극심한 고통때문에 옆에서 듣고 있기도 괴로울거에요.
"도가니"를 강제시청(????)하고 나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더라구요.
잠깐 영화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운데... 피해자들은.
저 '도가니'는 작가에게 돈 기증한다치고 책 산다음 책은 보지도 않고 버렸어요
공지영 자체를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글까지 차마 읽을 수도 없었구요.
불행히도 영화까지 제작되고 나서도 해당 범인들은 처벌도 미약하더군요.
사실은 세상에 학대받거나 유기되는 아이들이 많은걸 알면서도 외면하면서 살다가
크게 사건터지면 그 때서야 다들 좀 환기가 되고.